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이 11월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본격 인도를 시작한 2020년형 신형 티구안은 2.0 TDI 모델 1640대,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 1244대가 판매됐다. 티구안은 지난 10년 간 전 세계에서 5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2014년, 2015년 국내 수입차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30&aid=0002855601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이 11월 전체 수입차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국내에서도 그동안 꾸준히 많이 판매된 수입차로 이번에 출시된 신모델도
프로모션과 함께 많이 판매되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