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한국산 배터리에 대한 차별 정책을 드디어 없앨려는 모양입니다.
한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이 2년9개월 만에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보조금을 받는데 성공했다
합니다.
중국 내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글로벌 배터리 공급량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 업체들을 더 이상 배제하긴 어려워 진 것으로 해석된다 하네요.
아무튼 우리나라 배터리 업체들에게는 아주 좋은 일인에ㅛ.
제2의 도약을 할때가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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