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에 도전한다. 내년부터 국가 충전사업자 지정제도 폐지가 유력해짐에 따라 전국에 주차·물류·유통 거점을 갖춘 업체들이 이 시장에서 신사업 기회 발굴에 들어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휴맥스 등이 새해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장에 출사(出師)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30&aid=0002856478
이마트와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휴맥스 등의 다양한 업체가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마트나 CJ대한통운의 영업점에만 충전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해도
많은 곳에서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