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컴팩트 크로스오버, 티록의 오픈 에어링 모델 '티록 카브리올레'의 생산을 시작했다.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는 말 그대로 소형 SUV의 티록의 존재감을 그대로 이어가며, 소프트톱을 얹어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한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69&aid=0000447522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생산 소식입니다.
소형 SUV로 이런 컨버터블 디자인을 가진 차량은 보기가 쉽지 않은데
확실히 독특한 매력은 느껴지는 디자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