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21&aid=0004357165
현대차의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산업통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일렉시티는 2017년 출시된 전기버스로 국산 부붐 비중이 97%에 달하며
완충시 최대 319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