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가 22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콘셉트카 '오리진'을 공개했다. 차 문은 미닫이 형태로, 안쪽에는 탑승자들이 마주 보며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전대와 가속·감속 페달이 없고, 대신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한 뒤 문쪽에 설치된 '시작' 버튼(오른쪽 작은 사진)을 누르면 차량이 스스로 출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3&aid=0003502968
GM의 레벨5 자율주행차 소식입니다.
빨리 상용화되어서 만나보고 싶은 자율주행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