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에게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차 등에 부품을 납품하는 중국 공장이 일부 가동을 재개했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어링 하니스를 생산하는 경신의 산둥성 칭다오 공장은 6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다른 공장들은 아직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산둥성 정부가 공장 가동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17&aid=0000502112
현대차에 납품하는 중국 공장이 일부 가동을 재개했다는 소식이네요.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소식은 희소식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