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 상용차 2위 브랜드인 만트럭의 덤프트럭이 무더기 리콜에 들어간다는군요.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점검 이후로 50톤 이상 과적 등 소비자의 과실 없이 문제가 발견되면
폐차까지 연관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무상보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국토부의 크랭크축 제작결함 시정조치에 따라 연관 부품 무상
보증서비스 확대도 시행한다고 합니다.
미달 상세 상황은 형식승인상 축 설계하중(10~10.5톤)에 0.8∼1.0t 부족하게 제작됐다.
정량 하중을 적재할 경우 피로가중으로 연관부품 내구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며 연관부품은
차축·판스프링·러버·스토퍼·트랙암·타이로드·에어벨로우즈 등 6개 부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9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