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4월 최악의 판매 부진을 겪었던 현대·기아자동차의 5월
판매가 소폭 늘었다는군요.
이러한 영향으로 현대차는 5월 미국에서 판매한 차 중 SUV 비중이 71%에 달했다고 합니다.
기아차도 스포티지, 쏘렌토 등 기존 모델 및 새로 선보인 셀토스가 호조를 보이는 등 SUV가
차량 판매 회복세를 이끌었다는군요.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달에 비하면 그나마 5원은 선방한설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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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29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