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승용차 3대 추가 도입…총 24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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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로부터 전기자동차 코나일렉트릭 1대와 니로EV 2대를 추가로 도입해 본사와 사업소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적극 도입하며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현대자동차(수석부회장 정의선)와 기아자동차로부터 전기자동차 코나일렉트릭 1대와 니로EV 2대를 추가로 도입해 본사와 사업소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24년까지 전사 관용차량을 전량 친환경자동차로 대체한다는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매년 전사적으로 수요를 예측하여 차량을 구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21대(전기차 7대, 수소차 6대, 하이브리드차 8대)의 친환경 차량을 도입했으며 이번 전기자동차 추가 구입으로 총 24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이달 말 기준으로 동서발전 업무용 승용차의 친환경차 비중은 70.6%에 달한다.
http://ujnews.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7674207884
정부와 공기업이 먼저 도입을 하고 이용을 하는데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