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의 신규 스포티 EV 크로스오버 ‘CV(코드명)’의 렌더링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자동차매체 카스쿱스는 해당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CV의 정식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퓨처론(Futuron)’과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했던 ‘이매진(Imagine)’의 스타일링 요소를 골고루 공유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당시 기아차는 두 가지 콘셉트 모델 모두 미래 기아차에 대한 방향으로 정의한 바 있으며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했었다. 또 기아차 시그니처인 ‘타이거 노즈’ 역시 새롭게 해석돼 선보였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66289
새로운 렌더링은 그렇다치고 제목이 진짜 지능적인 안티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