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투싼이 한층 넓어져 5년 만에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투싼'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글로벌 및 국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9&aid=0002624613
현대차의 신형 투싼 소식입니다.
5년 만에 나온 4세대 모델 투싼은 오늘 온라인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사전예약에 들어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