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DS 오토모빌(이하 DS)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DS는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깨끗한 모빌리티 제공을 위해 매해 전동화 버전을 포함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고 2025년부터는 전동화 모델만을 출시할 계획이다. 그 첫 모델인 E-텐스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콤팩트 전기 SUV다. 주행거리와 가격 중심의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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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의 전기차 모델, DS 3 출시 소식입니다.
DS의 첫번째 순수 전기차로 판대가격은 4천만원대부터 시작하며
보조금을 받으면 3천만원대로 떨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