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스타트업 니콜라가 수소트럭 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며 주식시장을 달구자 현대자동차
안팎에선 주가 차별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니콜라 주가 급등의 주 배경인 수소전기트럭 기술은 현대차가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이미 글로벌 업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의 양산 체계를 갖추며 실제 제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나스닥에서 고공 행진하던 니콜라 주가가 사기 혐의로 급전직하하자 수출로 입증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경쟁력이 급부상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트레버 밀턴 니콜라 창업자는 현대차그룹에 수차례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지만 현대차가 승락 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만약 현댜차가 니콜ㄹ라의 꾀임에 넘어 갔다면 전기차 관련 기술을 도둑맞고 기술없는 니콜라만
살려줄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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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75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