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현대차의 제네시스 G80을 '2021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 오른 후보는 총 10개 브랜드에 21종의 신차들 중에 선정이 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 밖의 시상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의 이노베이션 : 기아차 다중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쏘렌토에 적용)
- 올해의 SUV : 기아 쏘렌토
- 올해의 디자인 : 포르쉐 타이칸
- 올해의 퍼포먼스 : 포르쉐 타이칸
- 올해의 수입차 : BMW 뉴 5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