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올해 초 출시 된 마이뷰 게이밍 모니터 2종의 제품의 패널 보증 정책을 무결점 정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이뷰 G27Q144 Pivot은 27형 크기와 1,920x1,080 FHD 해상도에 AUO AH-VA 패널로 뛰어난 몰입감과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리얼 144Hz의 고 주사율과 1ms(MPRT)의 빠른 응답속도, 플리커 프리, 화면 찢김 현상을 제거해주는 AMD의 프리싱크를 지원하여 최상의 조건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게임에 최적화 된 게이밍 모니터 스탠드로 틸트, 피벗, 스위블, 엘리베이션 기능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불편함없이 자유자재 변형이 가능하며, 눈과 목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마이뷰의 G32Q165 Slim은 32인치 QHD 해상도의 게이밍 모니터로써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165Hz의 부드러운 화면과 뛰어난 해상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AUO VA 패널을 활용해 보다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마이뷰 G32Q165Slim는 게이머들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며, 슈퍼 네로우 젤로 화면 가득 보여지는 스크린과 게이밍 모니터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독특한 뒷면 디자인, 메탈 받침대와 디스플레이 본체가 조화를 이루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이다.
특히 마이뷰의 G32Q165 Slim은 1800R 곡률의 커브드 모니터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sRGB 100%의 놀라운 색재현율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마이크로닉스의 관계자는 "마이뷰 무결점 정책으로 변경 된 이유는 고객님들의 많은 의견으로 인하여, 조금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한 제품과 정책으로 변해가는 마이크로닉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