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답나와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직장인 다나왕
    >
    이전 글
    다음 글
    게임메카

    [세계기행] 의료관광 왔다가 겪은 공포 썰, 블러드본

    2020.10.16. 18:09:11
    읽음1,392
    관련상품
    블러드 본 한글판 PS4, 패키지디스크
    20,520원최저가
    독특한 분위기와 설정으로 많은 팬을 끌어 모은 블러드본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 독특한 분위기와 설정으로 많은 팬을 끌어 모은 블러드본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다크 소울 시리즈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가 PS4 출시에 맞춰 내놓은 호러 액션 RPG 블러드본은 특유의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와 설정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게임이다. 그러나 프롬 소프트웨어 특유의 간접적이고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적용돼, 게임 내용을 이해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오죽하면 게임을 클리어 하더라도 게임 줄거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사실 블러드본은 꽤나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닌 게임이다. 마침 오는 11월부터 PS 플러스 컬렉션을 통해 PS5에서도 블러드본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니,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와 전반적인 줄거리를 짚어보도록 하자.

    첫 모습은 고딕 호러처럼 보였던 블러드본, 그런데...

    발표 초기에는 근대 도시에서 늑대인간을 잡는 고딕 호러인 줄 알았다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 발표 초기에는 근대 도시에서 늑대인간을 잡는 고딕 호러인 줄 알았다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판타지에도 여러 하위 장르가 있듯, 공포에도 하위 장르가 있다. 그 중에도 유독 오래되고 유서 깊은 하위 장르가 고딕(Gothic)이다. 일반적으로 고딕은 뾰족하게 치솟은 첨탑과 크고 위압적인 기둥들로 대표되는 건축양식을 말한다. 하지만 문학에서 고딕은 조금 다른 의미를 뜻한다. 초자연적인 공포와 근대 낭만주의가 결합된 장르로, 괴기소설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이 포함된다.

    고딕 소설의 특징은 과학과 이성이 미신을 타파하고 인류를 계몽해줄 것이라는 순진한 믿음이 팽배한 근대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 존재가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드라큘라의 흡혈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사악한 이중인격, 늑대인간, 도플갱어 등이 주요 소재다.

    기술적 한계로 시각적 연출에 아쉬움이 있었다는 다크 소울 (사진출처: 스팀)
    ▲ 기술적 한계로 시각적 연출에 아쉬움이 있었다는 다크 소울 (사진출처: 스팀)

    출시 초기 블러드본은 바로 이러한 고딕 호러를 표방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야마기와 마사아키 프로듀서는 2020년 3월 인터뷰에서 블러드본이 고딕을 지향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2013년, PS4 출시에 맞춰 소니는 신규 콘솔 기기 성능을 활용한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의 게임을 원했다. 이 프로젝트를 낙점 받은 개발업체 중 하나가 바로 다크 소울 시리즈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였다.

    데몬즈 소울과 다크 소울 등 어두운 분위기의 공포 액션 RPG를 꾸준히 만들어온 회사답게, 프롬 소프트웨어는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제작하기로 했다. 그들의 선택은 고딕이었다. PS4 성능을 활용해 무대를 세밀하게 묘사한다면, 근대적이고 장엄하면서도 어딘가 설명 못 할 불안감을 조성하는 고딕 특유 분위기를 훌륭하게 구현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었다.

    웅장하지만 음침하고 불길한 분위기를 풍기는 야남의 건축물 (사진출처: 게임 내 영상 갈무리)
    ▲ 웅장하지만 음침하고 불길한 분위기를 풍기는 야남의 건축물 (사진출처: 게임 내 영상 갈무리)

    실제로 프롬 소프트웨어 대표이자 디렉터인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2011년 다크 소울을 제작할 때 캐릭터 망토가 휘날리게 하거나 배경 요소를 세밀하게 묘사해 불안한 감성을 배가하고자 했으나, 당시 콘솔 기기의 기술적 한계 때문에 100% 구현되지 못했다. 그렇기에 다크 소울에서 구현하지 못한 분위기를 PS4 기반에서 풀어보겠다는 것이 미야자키 디렉터의 포부였다.

    실제로도 블러드본은 여러 면에서 고딕 호러의 전통적인 요소들을 보여줬다. 고딕 호러를 지향한 계기는 콘솔 기기의 기술적 발달에 따른 시각적 스토리텔링이었지만, 그 외 줄거리에서도 고딕의 풍취가 강하게 풍긴다. 배경부터 그렇다. 블러드본은 리젠시 시대(Regency Era) 풍 디자인에 근대적 기술을 지닌 가상 도시 ‘야남’에서 시작된다. 과거 융성했지만 지금은 고립된 이 도시는, 오래 전부터 기묘한 풍토병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야수병’에 걸린 성직자는 특히 크고 위험한 괴물로 변한다고(사진출처: 스팀)
    ▲ ‘야수병’에 걸린 성직자는 특히 크고 위험한 괴물로 변한다고(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현지인들이 ‘야수병’이라고 부르는 이 병은 차츰 사람을 비이성적이고 쉽게 분노하게 만들며, 이내 물리적으로도 짐승으로 변모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게임 시작 시점에 이미 야남은 반쯤 방치되고 있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나마 안전한 구역 은신처에 모여 살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야남은 많은 병자들의 희망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곳은 옛날부터 의학이 발달한 도시로 이름이 높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다른 병에 걸린 환자로, 치유법을 얻기 위해 야남을 방문했다가 광인과 짐승에게 쫓기게 된다. 그러던 중 모종의 방법을 통해 ‘사냥꿈의 꿈’이라는 작은 이계에 속박된다. 이 곳에 속박된 주인공은 죽어도 계속해서 부활해 괴물을 사냥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신비한 힘으로 유지되는 비현실적 공간 ‘사냥꾼의 꿈’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 신비한 힘으로 유지되는 비현실적 공간 ‘사냥꾼의 꿈’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이렇듯 블러드본은 이성이 어둠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던 순진함이 초자연적 현상 앞에서 찢겨 나가고, 희망과 자신감이 불안과 공포로 바뀌어 버린 장소를 무대 겸 소재로 삼았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플레이어는 블러드본이 보이는 그대로의 고딕 호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게임이 중반부에 들어서면 블러드본은 급격히 분위기가 바뀐다. 고딕 호러에서 코스믹 호러로 말이다.

    한 꺼풀 까고 나니 실은 코스믹 호러

    중반에 접어들면 온갖 촉수 달린 외계 존재가 적으로 등장한다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 중반에 접어들면 온갖 촉수 달린 외계 존재가 적으로 등장한다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18세기 말부터 인기를 끌어 19세기 만성한 고딕 호러는 여러 문학적 계보로 뻗어나갔다. 그 중 게임과 판타지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하나가 이른바 ‘코스믹 호러’다. 19세기 초반 시작된 이래 괴기소설 작가 하워드 필립 러브크래프트를 거치며 일군의 팬덤을 이룬 이 장르는, 초자연적 공포에서 더 나아가 외계에서 온 초월적이고 불가해하며 이질적인 존재에 의한 공포를 핵심 소재로 삼았다.

    코스믹 호러는 단순히 작중 인물이 공포를 느끼는 수준을 넘어, 외계에서 온 위대한 존재의 영향 앞에 이성이 완전히 파괴되어 미치거나, 정신과 신체가 함께 오염돼 자신도 괴물이 되는 ‘변이’ 소재도 자주 사용한다. 이처럼 외계 존재에 의해 인간의 정신과 신체가 오염되고 변이되는 내용은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러브크래프트 원작 소설 ‘우주에서 온 색채’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우주에서 온 초월적 존재에 의해 정신과 신체가 오염되는 공포를 다룬 영화 ‘우주에서 온 색채’ (사진출처: IMDB)
    ▲ 우주에서 온 초월적 존재에 의해 정신과 신체가 오염되는 공포를 다룬 영화 ‘우주에서 온 색채’ (사진출처: IMDB)

    블러드본도 실은 이러한 코스믹 호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게임 중 하나다. 인터뷰에 따르면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개발 과정에 러브크래프트 소설을 여러 권 참고했고, 개발진에게도 회의에 앞서 전집을 일독하도록 권했다고 한다. 발매 초기에 대대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실은 처음부터 코스믹 호러 게임으로 개발됐다는 이야기다. 그런 만큼 실제로 블러드본은 초반 구간을 넘어서는 순간 곳곳에서 전통적인 코스믹 호러 소재가 발견된다.

    게임 중반에 이르면 플레이어는 야남이 인근에 위치한 ‘투메르’라는 종족 유적을 발굴하며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비르겐워스 학파에 속한 학자들은 유적을 발굴해 투메르 종족이 모종의 방법으로 ‘위대한 존재’라는 것과 접촉했으며, 이 ‘위대한 존재’들이 지닌 힘을 빌려 매우 뛰어난 지식과 감각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과 거래를 한 투메르 종족의 퇴락한 말예 (사진출처: 스팀)
    ▲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과 거래를 한 투메르 종족의 퇴락한 말예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이에 비르겐워스 학파는 투메르 종족이 남긴 기록과 유물을 사용해 결국 ‘위대한 존재’들이 남긴 피를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외계 존재의 피는 인지하는 것만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결국 많은 학자들이 외계 존재의 피를 관찰하던 중 이성이 부서졌고, 이에 위기를 느낀 비르겐워스 학파는 연금술과 인간의 피를 매개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약물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약물은 또 다른 부작용을 낳았으니, 그것이 바로 야수병이었다.

    비르겐워스 학파는 필사적으로 야수병을 억제할 수단을 찾았고, 곧 투메르 유적에서 찾은 외계 존재의 피를 인간의 피와 섞어 만든 약물을 사용하면 야수병을 비롯한 수많은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일부 급진적인 학자들은 비르겐워스 학파를 떠나 ‘치유 교단’을 설립했고, 앞서 언급한 연금술 약물 시술을 받은 자신들의 피를 일반인에게 수혈해 치료하는 의료기술을 개발해 퍼뜨렸다.

    숲 속에 위치한 비르겐워스 학파의 학당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 숲 속에 위치한 비르겐워스 학파 학당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초기만 해도 그 치료 기술은 많은 병을 치료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인외의 피를 섞는 치료가 좋은 결과를 낳을 리 없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치유 교단에서 치료를 받은 이들이 점점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니자 다시 야수병이 발병했다. 사실 치유 교단의 기술은 야수병을 억제했을 뿐 치료하진 못했던 것이다. 심지어 치료 교단의 수혈을 받은 모두가 이 병을 앓게 됐다.

    결국 치유 교단의 치료는 야남 시민 대다수에게 ‘야수병’을 확산시켰고, 궁지에 몰린 생존자들은 괴물을 사냥하는 사냥꾼을 양성하고 무기를 개발해 도시를 되찾고자 했다. 그러나 끔찍하게 강한 괴물을 상대하는 것은 쉽지 않았고, 비르겐워스 학파 출신이었던 사냥꾼들의 수장 ‘게르만’은 금단의 의식을 통해 직접 외계 존재와 접촉하여 모종의 계약으로 괴물을 쓰러뜨릴 힘을 얻었다.

    ‘사냥꾼의 꿈’을 만들어준 ‘달의 존재’ (사진출처: 스팀)
    ▲ ‘사냥꾼의 꿈’을 만들어준 ‘달의 존재’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이 존재는 야남에 더 큰 재앙을 불러왔다. 사냥꾼들과의 거래로 힘을 키운 이 외계의 존재는 점점 더 물질세계에 큰 영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야남 전체에 적색 달이 뜨며 다른 우주의 기운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야수병에 걸리지 않은 시민들까지도 집단으로 미치거나 반인반수로 변했고, 지금까지 이성을 유지해온 사냥꾼과 사회 지도층도 대부분 끔찍한 괴물이 됐다. 말 그대로 도시가 멸망의 기로에 놓인 셈이다.

    다만, 최후의 순간 비르겐워스 학파 수장인 ‘윌럼’은 옛 제자 게르만이 벌인 재앙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의식을 치렀다. 호수에서 새로운 외계 존재를 소환하고 계약을 맺어, 게르만이 소환해낸 존재를 억제한 것이다. 이로 인해 야남에 떴던 적색 달은 사라지고 도시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미치거나 변이한 이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도시는 주인공이 올 때까지 쭉 네크로폴리스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적색 달이 뜬 이후 야남의 구 시가지는 폐허가 되고 말았다 (사진출처: 스팀)
    ▲ 적색 달이 뜬 이후 야남의 구 시가지는 폐허가 되고 말았다 (사진출처: PS 공식 홈페이지)

    앞서 언급했듯 코스믹 호러는 고딕 호러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장르다. 블러드본이 초반부에 고딕 호러 분위기를 내세우다 중반 이후 코스믹 호러로 전환되는 것도 어쩌면 장르적 연관성을 의식한 구성이 아닐까 싶다.

    후반부 보스 ‘위대한 존재’, 러브크래프트의 ‘위대한 옛 것’ 오마주인가?

    투메르 종족이 주인으로 섬긴 ‘위대한 존재’인 ‘아미그달라’의 석상 (사진출처: 블러드본 위키)
    ▲ 투메르 종족이 주인으로 섬긴 ‘위대한 존재’인 ‘아미그달라’의 석상 (사진출처: 블러드본 위키)

    앞서 언급한 과거 야수병 확산 사연은 숨겨진 이야기로, 게임 초반을 넘어가야 비로소 파편적으로 알게 되는 내용이다. 이와 플레이어는 과거에 게르만이나 윌럼, 혹은 투메르인이 소환한 외계의 존재와 싸우게 된다. 사실 이들 중 일부는 플레이어 근처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단지 보거나 상호작용할 수 없었을 뿐이다. 이질적이고 고차원적인 다른 세계의 존재이기 때문에, 한낱 인간은 인지조차 불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계 존재들은 게임 내에서 ‘위대한 존재(Great One)’라고 칭해진다. 이는 러브크래프트 코스믹 호러 소설에 등장하는 ‘위대한 옛 것(Great Old One)’을 떠오르게 한다. 이들 또한 대부분 지구가 아닌 외계에서 온 초월적 존재들로, 그 유명한 ‘크툴루’ 또한 이 ‘위대한 옛 것’ 중 하나다. 러브크래프트 소설에서도 많은 인간들이 우주적인 진실에 눈을 뜨기 위해 ‘위대한 옛 것’을 섬기며 금단의 지식을 갈구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이상한 철창을 뒤집어쓰고 ‘위대한 존재’와 소통하겠다는 미치광이 신비학자 ‘미콜라시’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 이상한 철창을 뒤집어쓰고 ‘위대한 존재’와 소통하겠다는 미치광이 신비학자 ‘미콜라시’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이처럼 블러드본의 ‘위대한 존재’는 러브크래프트의 ‘위대한 옛 것’을 오마주했다. 당장 이름만 봐도 ‘옛(Old)’만 빼면 똑같다. 다만 차이점은 블러드본 ‘위대한 존재’는 러브크래프트 ‘위대한 옛 것’들과 달리 죽이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그들을 인지하는 것부터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위대한 존재’는 인간의 인지를 초월했기에, 죽이는 건 고사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으니 말이다.

    그들을 인지하게 해 주는 요소가 바로 ‘계몽’이다. 블러드본에는 ‘계몽’이라는 수치가 존재하는데, 이는 끔찍한 사물이나 존재를 볼 때마다 쌓인다. 이 역시 그 뿌리는 러브크래프트 기반 TRPG ‘크툴루의 부름’의 ‘이성(Saninity)’ 시스템으로 보인다.

    게임 중 ‘위대한 존재’ 연구에 집착하다 과도한 ‘계몽’을 얻어 미치고 머리가 비대해지는 등 신체변이까지 겪은 사람을 여럿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 게임 중 ‘위대한 존재’ 연구에 집착하다 과도한 ‘계몽’을 얻어 미치고 머리가 비대해지는 등 신체변이까지 겪은 사람을 여럿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게임에서 보스 몬스터의 존재감에 노출되거나, 특수한 사물 근처에 있거나, 특정 이벤트를 보면 일정 수치의 ‘계몽’을 얻는다. 그리고 계몽이 너무 높아지면 발광 저향력이 낮아지고, 캐릭터가 발광에 걸리기 쉬워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특수하게 조제된 진정제를 먹어야 한다. 반대로 ‘계몽’이 너무 낮으면 몇몇 게임 내 상호작용이 막히기도 한다. 예컨대 ‘위대한 존재’인 ‘아미그달라’는 사실 게임 시작 시점부터 야남 곳곳의 첨탑과 성벽에 붙어 살고 있다. 설정상 이들은 고대 투메르 종족이 소환한 존재로, 아직도 야남에 살고 있다. 이들은 ‘계몽’이 40을 넘거나 스토리가 일정 분기점을 넘어야 볼 수 있게 되고,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

    ‘계몽’이 높아지면 안 보이던,그러나 늘 가까이 있던 ‘아미그달라’를 볼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 ‘계몽’이 높아지면 안 보이던,그러나 늘 가까이 있던 ‘아미그달라’를 볼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 블러드본 팬덤 위키)

    이렇듯 후반부에 접어들면 블러드본은 외계에서 온 ’위대한 자’들을 추종하며 ‘계몽’을 갈구하는 미치광이 사교도와, 이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목적으로 인간을 이용하는 촉수 달린 ‘위대한 자’ 본체들을 상대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블러드본은 러브크래프트 소설 뿐 아니라 TRPG ‘크툴루의 부름’을 위시한 각종 ‘크툴루 신화’ 보드게임들까지 참고한 듯 보인다. 고딕 호러와 코스믹 호러, 그리고 그 영향을 받은 보드게임까지 모아서 하나의 줄기를 완성한 셈이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블러드본
    안내 ?

    관련 상품

    이전 페이지 1/1 다음 페이지
    •  블러드 본 한글판 PS4, 패키지디스크

      블러드 본 한글판 PS4, 패키지디스크

      20,520원최저가

    말 많은 뉴스

    • 1

      10,000mAh 스마트폰 등장? 차세대 콘솔은 연기? 지금 가장 뜨거운 IT 소식들

      댓글7
      10,000mAh 스마트폰 등장? 차세대 콘솔은 연기? 지금 가장 뜨거운 IT 소식들
    • 2

      KGM, 오리지널 픽업의 부활 ‘무쏘’ 최초 공개

      댓글5
      KGM, 오리지널 픽업의 부활 ‘무쏘’ 최초 공개
    • 3

      테슬라 코리아, 모델 3·모델 Y 가격 최대 940만 원 전격 인하

      댓글5
      테슬라 코리아, 모델 3·모델 Y 가격 최대 940만 원 전격 인하
    • 4

      표고버섯으로 컴퓨터 메모리를 구동한다?

      댓글4
      표고버섯으로 컴퓨터 메모리를 구동한다?
    • 5

      감성과 낭만이 터지는 LP의 세계, 한 번 도전해볼까? [모두의 취미]

      댓글4
      감성과 낭만이 터지는 LP의 세계, 한 번 도전해볼까? [모두의 취미]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뉴스줌인] 다리는 장식? LG 로봇 '클로이드'가 바퀴를 선택한 이유?

      IT동아 26.01.06.
      읽음 58
    • [숨신소] 팩토리오 느낌, 자동화 물약 공장 ‘알케미 팩토리’

      게임메카 26.01.06.
      읽음 56
    • NVIDIA CES 2026 살펴보기

      쿨엔조이 26.01.06.
      읽음 109 공감 2
    • 위기에 더욱 빛난 '업스테이지', 표절 의혹의 전말과 시사점에 대하여

      IT동아 26.01.06.
      읽음 74 공감 1
    • 마음을 달래는 간사이의 안방, 아리마 온천

      트래비 26.01.06.
      읽음 71 공감 1
    • [기자 수첩] 한ㆍ중 정상회담 "완전한 관계 복원" 현대차 봄 바람 불까

      오토헤럴드 26.01.06.
      읽음 60
    • [CES 2026] 보쉬, AI 기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전략 제시

      오토헤럴드 26.01.06.
      읽음 61
    •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동차 UX의 반전… 디지털 혁신이 다시 ‘안전’을 묻다

      오토헤럴드 26.01.05.
      읽음 79 공감 7
    • 현대차, 미드 게이트 특허 "2열을 적재 공간으로 확장하는 화물 패키징"

      오토헤럴드 26.01.05.
      읽음 99 공감 7 댓글 1
    • 정의선 회장 "우리는 해결사 '흑백요리사'처럼 기쁨을 주는 맛으로 승부"

      오토헤럴드 26.01.05.
      읽음 62 공감 1
    • [김흥식 칼럼] 정의선 회장 신년사 키워드 '질책과 성찰' 그리고 'AI와 SDV'

      오토헤럴드 26.01.05.
      읽음 68 공감 1
    •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② 레드징코 김태곤 디렉터

      게임메카 26.01.05.
      읽음 57
    • 챗GPT를 쓸 수 있는 AI 글래스가 있다고? HTC EAGLE 공개! 메타 레이벤보다 좋은 이유

      AI matters 26.01.05.
      읽음 312 공감 1
    • 이토록 아름다운 삼척이라니

      트래비 26.01.05.
      읽음 81 공감 2
    • 테슬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엄청난 가격 인하를 단행했나?

      오토기어 26.01.05.
      읽음 319 공감 1
    • 갤럭시 vs 아이폰 2026 총정리 | S26 걱정되는 이유 + 애플 폴드 가격 실화?

      주연 ZUYONI 26.01.05.
      읽음 1,527 공감 21
    • 테슬라의 충격적인 결정 "최대 940만원 기습 인하 단행"

      오토기어 26.01.04.
      읽음 414 공감 10
    • [인디言] 손맛과 빈티지 그래픽 더해진 뱀서라이크 ‘펭퐁’

      게임메카 26.01.04.
      읽음 87 공감 9
    • 2026년 게임업계 사자성어 ‘실사구시·거안사위’

      게임메카 26.01.04.
      읽음 110 공감 10
    •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①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

      게임메카 26.01.04.
      읽음 103 공감 10
    • [순정남] 붉은 말의 해, 붉은 눈물 쏟는 게임 속 말 TOP 5

      게임메카 26.01.04.
      읽음 98 공감 10
    • [매장탐방] 연말 특수 주인공은 스위치 2 아닌 ‘스위치 1’

      게임메카 26.01.04.
      읽음 114 공감 11 댓글 1
    • [정보/루머] 슬슬 윤곽 드러나는 Zen 6 아키텍처 및 수상한 그래픽카드 가격 인상 루머 등

      다나와 26.01.04.
      읽음 397 공감 16 댓글 2
    • 협업툴, 도구에서 동료로··· 두레이 AI로 들여다본 업무 환경의 미래

      IT동아 26.01.02.
      읽음 1,061 공감 20 댓글 2
    • “무대 뒤의 또 다른 히어로”... 베스트셀러보다 더 주목 받는 '의전차'

      오토헤럴드 26.01.02.
      읽음 133 공감 2
    • 10인의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캐나다 여행의 '진짜' 매력

      트래비 26.01.02.
      읽음 86 공감 4
    • MSI 익스피리언스 데이 '엠익데' 1년 기념 행사 탐방기

      쿨엔조이 25.12.31.
      읽음 255 공감 13 댓글 1
    • 2025 MSI 파워서플라이 신규 라인업 대표 제품 살펴보기

      쿨엔조이 25.12.31.
      읽음 237 공감 14
    • 스파클텍과 함께하는 2025 연말 FSP 신제품 세미나

      쿨엔조이 25.12.31.
      읽음 210 공감 13
    • MSI 익스피리언스 데이 1년 기념. MSI 다니는 용부장 이야기

      기글하드웨어 25.12.31.
      읽음 198 공감 11
    • 표고버섯으로 컴퓨터 메모리를 구동한다?

      과학향기 25.12.31.
      읽음 304 공감 15 댓글 4
    • 게임사도 게이머도 팍팍해졌다, 2025년 게임 10대 뉴스

      게임메카 25.12.31.
      읽음 144 공감 11 댓글 1
    • '모이란의 화살표' 이 아이디어 하나가 모든 운전자의 갈 길을 정했다.

      오토헤럴드 25.12.31.
      읽음 171 공감 10
    • [겜ㅊㅊ] 리듬 세상 느낌 나는, 라이트 리듬게임 5선

      게임메카 25.12.31.
      읽음 215 공감 12
    • 30년 후의 내가 말을 걸어왔다소름 돋는 AI 실험 결과 AI 매터스 논문읽자!

      AI matters 25.12.31.
      읽음 666 공감 5
    • 10,000mAh 스마트폰 등장? 차세대 콘솔은 연기? 지금 가장 뜨거운 IT 소식들

      다나와 25.12.31.
      읽음 2,694 공감 19 댓글 7
    • 현대가 망할 수 없는 이유

      오토기어 25.12.30.
      읽음 697 공감 8
    • 무보정이 진실이라고 믿는 나라, 한국 사진이 갇힌 함정

      Hakbong Kwon 25.12.30.
      읽음 741 공감 9
    • [자동차와 法] 교통사고 시 유의할 사항 살펴보니

      IT동아 25.12.30.
      읽음 1,544 공감 19 댓글 1
    •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대포폰 근절 승부수 될까

      IT동아 25.12.30.
      읽음 188 공감 11 댓글 2
    • "이 체급 넘보지 마" 볼보 XC40,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 압도

      오토헤럴드 25.12.30.
      읽음 211 공감 8
    • 억대의 고가 수입차 '영리치'가 주도... "부의 과시가 아닌 경험의 세계관"

      오토헤럴드 25.12.30.
      읽음 193 공감 8
    • 동시다발적 문제 "이 차 절대 사지 마세요"... 고장 발생률 80% 높아

      오토헤럴드 25.12.30.
      읽음 1,770 공감 17 댓글 3
    • 희비 갈린 2025년 신차 대전 '타스만 vs 무쏘·쏘렌토 vs 그랑 콜레오스'

      오토헤럴드 25.12.30.
      읽음 231 공감 10
    • 컴팩트 스포츠카의 원조 '골프 GTI' 50주년... 미래의 아이콘으로 진화

      오토헤럴드 25.12.30.
      읽음 183 공감 8
    • 송창현이 욕먹는 이유

      오토기어 25.12.30.
      읽음 664
    • 피부 관리 위해 떠나는 '글로우케이션'과 '팬트리 기념품'... 2026 여행 키워드

      트래비 25.12.29.
      읽음 176 공감 11 댓글 1
    • 평택 호캉스의 새 기준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트래비 25.12.29.
      읽음 186 공감 11 댓글 1
    • 미식가라면 반드시 지도에 저장해야 할 오사카 맛집 4

      트래비 25.12.29.
      읽음 256 공감 10
    • 리장의 숨겨진 보물, 바이샤 고성 Spot 4

      트래비 25.12.29.
      읽음 179 공감 11
    •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커세어 키보드 당첨 찬스! 무제한 포인트 룰렛

    • <1월 모바일 출석체크> 1월 출석하고 새해기념 선물받기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4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3
    비공감
    댓글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448018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