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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유호상의 항공 이야기] 내가 언제 해외여행 보내달라고 했냐고요!

    2020.12.01. 13:06:48
    읽음526 댓글2

    그거 아는가? 우리집 댕댕이, 냥이의 할아버지가 정작 우리의 할아버지보다 먼저 하늘에 올랐다는 사실을? 그나저나 그들은 과연 비행을 좋아할까?

    이렇게 비행기 창밖을 감상하는 펫의 시대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PetAirways
    이렇게 비행기 창밖을 감상하는 펫의 시대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PetAirways

    역사상 하늘을 나는 ‘첫 비행’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었다. 1783년 4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아노네. 몽골피에(Montgolfier) 형제가 직경 11m의 열기구를 만들어 하늘로 띄웠다는 소식은 프랑스과학원까지 날아갔다. 과학원에서는 몽골피에 형제에게 파리로 와 비행실험을 해줄 것을 요청했고 그해 9월19일 몽골피에 형제는 베르사유궁 정원에서 공개 실험을 하게 된다. 국왕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귀족들이 보는 가운데 직경 13m의 열기구가 떠올랐다. 당시 기구에 탑승한 것은 양, 오리 등의 동물이었다. 그때만 해도 하늘은 오늘날의 우주 공간에 비견됐으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사람을 보낼 수는 없었던 것이다. 기구는 고도 550m까지 올라가 8분 동안 3km를 날아 파리 교외에 무사히 내려 첫 비행의 임무를 완수했다. 이 성공에 힘입어 그해 11월에 인류의 첫 유인비행이 몽골피에 형제에 의해 성사되었다.

    미국의 펫 에어웨이즈 서비스 PetAirways
    미국의 펫 에어웨이즈 서비스 ©PetAirways

    ●펫, 승객이 되다


    오늘날 동물의 ‘지위와 권익’도 크게 개선됐다. 이런 위험한 임무에 동물을 태우는 것도 눈치가 보이는 세상이 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항공여행이 일찌감치 발달한 미국조차도 1980년대 후반까지는 부유한 사람들만이 펫(Pet)을 데리고 여행할 수 있었다. 1989년 게일 마르츠라는 TWA 항공 승무원은 자신의 시추 강아지를 비행기에 함께 태우고 싶었으나 당시 항공사 규정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게일은 강아지를 기내 좌석 아래에 놓고 갈 수 있는 가방을 디자인했다. 오늘날 일반화된 셰르파 백이라는 이름의 애완동물용 세계 표준 기내 수하물 가방은 이렇게 탄생했다. 게일은 모든 항공사에 애완동물을 기내에 반입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결국 받아들여졌다. 항공사들 역시 애완동물을 ‘승객’으로 받아 주면 고객 만족도와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했나 보다.


    급기야 2009년 미국에서는 ‘펫 에어웨이즈(Pet Airways)’라는 애완동물 전용 항공사까지 등장했다. 애완동물 호텔부터 시작해 이제 항공여행 시대까지 열린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부동산 개발업자 부부가 설립한 이 애완동물 전용 항공사는 자신들의 애완견과 함께 여행하며 겪은 어려움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항공사는 뉴욕, 워싱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덴버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취항하며 기내에 애완동물 전담 승무원을 배치하고 애완동물 맞춤형 온도와 산소를 유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단, 개와 고양이, 돼지 등 집에서 기르는 동물만을 손님으로 받았다. 주인이 강아지를 맡기면 비행 전에 산책을 시키고, 장거리 노선의 경우에는 중간 기착지에서 식사나 화장실 갈 시간도 마련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역시 ‘서비스’를 받다가 주인이 도착하면 데려가는 방식이었다.

    한동안 인기를 얻었던 이 항공사는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주인과 함께 여행하는 게 아니다 보니 같은 스케줄의 비행편을 맞추기가 어려웠고 이로 인한 이런저런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 결국은 문을 닫았다. 비록 끝까지 성공은 못했지만 이런 항공사가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고민이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 비록 전용 항공사는 없어졌지만, 요즘은 전용 비행기 탑승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전담하는 서비스 회사들이 국내외에 성업 중이다.

    이 비행기는 동물에게 양보하세요 PetAirways
    이 비행기는 동물에게 양보하세요 ©PetAirways

    ●애완동물과의 비행법


    애완동물과의 비행기 여행에서는 신경 쓸 일이 많다. 특히, 해외로 가는 경우 비용과 절차가 배가 된다. 건강검진, 광견병 예방주사 및 항체 검사, 마이크로칩 이식과 검역증명서 등을 발급해야 하는데, 나라별로 필요한 조건도 다르고 시간도 몇 주가 소요되므로 여행 1~2달 전부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비용은 거의 사람 한 명 더 데리고 가는 만큼 드는 반면 신경 쓸 일은 비교도 할 수 없게 많다. 애완동물의 기내 반입에 대한 규정은 각 항공사마다 다소 다르다. 일반적으로 애완동물과 운송 용기를 합친 무게가 7~8kg을 넘지 않아야 하며 무게가 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운송 용기에 넣어 기체 아래 화물칸에 실어야 한다. 이때부터는 화물(위탁수화물)이 되는 셈이다.


    한편 자칫 자신의 애완동물에만 신경을 쏟느라 기내의 다른 사람들을 잊는 경우가 생기는데, 밀폐된 기내에서는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비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내에서 케이지 문을 열어 놓거나 애완동물을 꺼내 안고 가는 행위는 본인은 미처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생각해 볼 일이 있다. 전문가들은 개나 고양이에게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설레고 즐거운 여행의 한 부분인 비행이 이들에게는 공포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협소한 공간에 갇혀 있는 것도 고통이고 또 어디론가 팔려 가는 것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불안한 경험이기도 하다. 1시간 안팎의 국내선 비행은 몰라도 특히 화물칸으로 장시간 이동하는 해외노선의 경우 애완동물은 스트레스를 받아 종종 자기를 물어뜯어 자해하거나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물론 위탁수하물로 가는 화물칸의 공간도 여압, 온도, 조명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는 흔치 않다고는 하나 이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동물의 비행기 여행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권장되지 않는다. 주인이 자신만의 ‘욕심’으로 펫을 해외에 데리고 가는 건 피하는 게 좋다는 말이다. 개와 고양이가 말을 한다면 주인에게 이렇게 외칠지도 모를 일이다. “내가 언제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했니!?”


    애완견 ‘위탁 수하물’ 여행시 TIP


    1 규격에 맞는 튼튼한 이동장을 준비할 것.
    2 사전 예약은 필수(보통 항공사들은 편당 2마리 안팎으로만 허용한다).
    3 안정제, 수면제, 멀미약 등 일체의 약물 복용 금지.
    4 체크인은 미리미리!(수속에 은근 시간이 오래 걸리며, 또 일찍 해야 컨베이어 벨트가 아닌 직원이 직접 운반해 준다고)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돕는 안내견의 경우 훈련으로 검증된 경우라서 비용과 아무런 조건 없이 주인과 동등하게 탑승할 수 있다.

    *유호상은 어드벤처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가이자 항공미디어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oxenholm

    글 유호상 에디터 천소현 기자

    태그
    항공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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