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패널 닫기
로그인을 해주세요.
설정
알림0
MY DPG
모바일 출석체크
DPG모아보기
  • 게시판
  • 포럼
  • 뉴스
  • ㄷㅂㄷ
  • 즐겨찾기 on
    DPG알림
    즐겨찾기 on
    소비자사용기
  • 즐겨찾기 on
    DPG특가몰
    즐겨찾기 on
    자유게시판
  • 즐겨찾기 on
    상시보상이벤트
    즐겨찾기 on
    유머게시판
  • 즐겨찾기 on
    포인트ZONE
    즐겨찾기 on
    다나와Q&A
  • 즐겨찾기 on
    DPG경매
    즐겨찾기 on
    상품의견
  • 즐겨찾기 on
    오늘도 출석체크
    즐겨찾기 on
    체험단
  • 즐겨찾기 on
    입소문쇼핑
    즐겨찾기 on
    엄근진게시판
  • 즐겨찾기 on
    메인가자
    즐겨찾기 on
    쇼핑몰후기
  • 즐겨찾기 on
    럭키떳다방
    즐겨찾기 on
    A/S후기
  • 즐겨찾기 on
    조립PC
    즐겨찾기 on
    게임
  • 즐겨찾기 on
    CPU/RAM
    즐겨찾기 on
    스마트IT
  • 즐겨찾기 on
    VGA/MB
    즐겨찾기 on
    키덜트
  • 즐겨찾기 on
    SSD/HDD
    즐겨찾기 on
    반려동물
  • 즐겨찾기 on
    키보드/마우스
    즐겨찾기 on
    먹거리
  • 즐겨찾기 on
    케이스/파워
    즐겨찾기 on
    바퀴
  • 즐겨찾기 on
    모니터
    즐겨찾기 on
    여행
  • 즐겨찾기 on
    노트북
  • 최신뉴스
    즐겨찾기 on
    일반뉴스
  • 즐겨찾기 on
    기획뉴스
    즐겨찾기 on
    신상품뉴스
  • 즐겨찾기 on
    쇼핑뉴스
    즐겨찾기 on
    기자칼럼
  • 즐겨찾기 on
    생활의 TIp
    즐겨찾기 on
    다나와리포터
  • 즐겨찾기 on
    구매가이드
    즐겨찾기 on
    전문가리뷰
  • 즐겨찾기 on
    인기순위가이드
    즐겨찾기 on
    벤치마크
  • 즐겨찾기 on
    차트뉴스
    즐겨찾기 on
    가격동향
  • 즐겨찾기 on
    Allthatboots TV
    즐겨찾기 on
    CJ PARK
  • 즐겨찾기 on
    Dalkicake의 야간비행
    즐겨찾기 on
    DIYcast
  • 즐겨찾기 on
    DmonkTV
    즐겨찾기 on
    Hakbong Kwon
  • 즐겨찾기 on
    JOOYONTECH
    즐겨찾기 on
    Motorgraph
  • 즐겨찾기 on
    Producer dk
    즐겨찾기 on
    THE EDIT
  • 즐겨찾기 on
    TongTong Tv
    즐겨찾기 on
    UnderKG
  • 즐겨찾기 on
    with브라더
    즐겨찾기 on
    게임넛
  • 즐겨찾기 on
    고나고
    즐겨찾기 on
    기즈모
  • 즐겨찾기 on
    김라희
    즐겨찾기 on
    노써치
  • 즐겨찾기 on
    대처법
    즐겨찾기 on
    더기어TV
  • 즐겨찾기 on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즐겨찾기 on
    라이브렉스
  • 즐겨찾기 on
    레고매니아
    즐겨찾기 on
    맛상무
  • 즐겨찾기 on
    모터피디
    즐겨찾기 on
    쉐어하우스
  • 즐겨찾기 on
    스나이퍼TV
    즐겨찾기 on
    아날로그미
  • 즐겨찾기 on
    아잉2TV
    즐겨찾기 on
    에브리맘
  • 즐겨찾기 on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즐겨찾기 on
    오토기어
  • 즐겨찾기 on
    웰컴TV
    즐겨찾기 on
    인프제 INFJ
  • 즐겨찾기 on
    주연 ZUYONI
    즐겨찾기 on
    진블로그
  • 즐겨찾기 on
    집마 홀릭TV
    즐겨찾기 on
    충스
  • 즐겨찾기 on
    카랩
    즐겨찾기 on
    톡써니
  • 즐겨찾기 on
    포켓매거진
    즐겨찾기 on
    플레이G
  • 즐겨찾기 on
    흔치않은여자 예라니
    즐겨찾기 on
    다나와 공식채널
  • 즐겨찾기 on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즐겨찾기 on
    노리다
  • 즐겨찾기 on
    다나와 보케블러리
    즐겨찾기 on
    표준PC
  • 즐겨찾기 on
    다나와M
    즐겨찾기 on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즐겨찾기 on
    DPGing
  • STCOM
  • MICRONICS
  • 다크플래쉬
다나와 홈

DPG다나와 플레이 그라운드

뒤로

기획뉴스

이전 글
다음 글
트래비

[유호상의 항공 이야기] 내가 언제 해외여행 보내달라고 했냐고요!

2020.12.01. 13:06:48 읽음194 댓글2

그거 아는가? 우리집 댕댕이, 냥이의 할아버지가 정작 우리의 할아버지보다 먼저 하늘에 올랐다는 사실을? 그나저나 그들은 과연 비행을 좋아할까?

이렇게 비행기 창밖을 감상하는 펫의 시대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PetAirways
이렇게 비행기 창밖을 감상하는 펫의 시대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PetAirways

역사상 하늘을 나는 ‘첫 비행’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었다. 1783년 4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아노네. 몽골피에(Montgolfier) 형제가 직경 11m의 열기구를 만들어 하늘로 띄웠다는 소식은 프랑스과학원까지 날아갔다. 과학원에서는 몽골피에 형제에게 파리로 와 비행실험을 해줄 것을 요청했고 그해 9월19일 몽골피에 형제는 베르사유궁 정원에서 공개 실험을 하게 된다. 국왕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귀족들이 보는 가운데 직경 13m의 열기구가 떠올랐다. 당시 기구에 탑승한 것은 양, 오리 등의 동물이었다. 그때만 해도 하늘은 오늘날의 우주 공간에 비견됐으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사람을 보낼 수는 없었던 것이다. 기구는 고도 550m까지 올라가 8분 동안 3km를 날아 파리 교외에 무사히 내려 첫 비행의 임무를 완수했다. 이 성공에 힘입어 그해 11월에 인류의 첫 유인비행이 몽골피에 형제에 의해 성사되었다.

미국의 펫 에어웨이즈 서비스 PetAirways
미국의 펫 에어웨이즈 서비스 ©PetAirways

●펫, 승객이 되다


오늘날 동물의 ‘지위와 권익’도 크게 개선됐다. 이런 위험한 임무에 동물을 태우는 것도 눈치가 보이는 세상이 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항공여행이 일찌감치 발달한 미국조차도 1980년대 후반까지는 부유한 사람들만이 펫(Pet)을 데리고 여행할 수 있었다. 1989년 게일 마르츠라는 TWA 항공 승무원은 자신의 시추 강아지를 비행기에 함께 태우고 싶었으나 당시 항공사 규정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게일은 강아지를 기내 좌석 아래에 놓고 갈 수 있는 가방을 디자인했다. 오늘날 일반화된 셰르파 백이라는 이름의 애완동물용 세계 표준 기내 수하물 가방은 이렇게 탄생했다. 게일은 모든 항공사에 애완동물을 기내에 반입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결국 받아들여졌다. 항공사들 역시 애완동물을 ‘승객’으로 받아 주면 고객 만족도와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했나 보다.


급기야 2009년 미국에서는 ‘펫 에어웨이즈(Pet Airways)’라는 애완동물 전용 항공사까지 등장했다. 애완동물 호텔부터 시작해 이제 항공여행 시대까지 열린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부동산 개발업자 부부가 설립한 이 애완동물 전용 항공사는 자신들의 애완견과 함께 여행하며 겪은 어려움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항공사는 뉴욕, 워싱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덴버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취항하며 기내에 애완동물 전담 승무원을 배치하고 애완동물 맞춤형 온도와 산소를 유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단, 개와 고양이, 돼지 등 집에서 기르는 동물만을 손님으로 받았다. 주인이 강아지를 맡기면 비행 전에 산책을 시키고, 장거리 노선의 경우에는 중간 기착지에서 식사나 화장실 갈 시간도 마련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역시 ‘서비스’를 받다가 주인이 도착하면 데려가는 방식이었다.

한동안 인기를 얻었던 이 항공사는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주인과 함께 여행하는 게 아니다 보니 같은 스케줄의 비행편을 맞추기가 어려웠고 이로 인한 이런저런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 결국은 문을 닫았다. 비록 끝까지 성공은 못했지만 이런 항공사가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고민이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 비록 전용 항공사는 없어졌지만, 요즘은 전용 비행기 탑승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전담하는 서비스 회사들이 국내외에 성업 중이다.

이 비행기는 동물에게 양보하세요 PetAirways
이 비행기는 동물에게 양보하세요 ©PetAirways

●애완동물과의 비행법


애완동물과의 비행기 여행에서는 신경 쓸 일이 많다. 특히, 해외로 가는 경우 비용과 절차가 배가 된다. 건강검진, 광견병 예방주사 및 항체 검사, 마이크로칩 이식과 검역증명서 등을 발급해야 하는데, 나라별로 필요한 조건도 다르고 시간도 몇 주가 소요되므로 여행 1~2달 전부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비용은 거의 사람 한 명 더 데리고 가는 만큼 드는 반면 신경 쓸 일은 비교도 할 수 없게 많다. 애완동물의 기내 반입에 대한 규정은 각 항공사마다 다소 다르다. 일반적으로 애완동물과 운송 용기를 합친 무게가 7~8kg을 넘지 않아야 하며 무게가 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운송 용기에 넣어 기체 아래 화물칸에 실어야 한다. 이때부터는 화물(위탁수화물)이 되는 셈이다.


한편 자칫 자신의 애완동물에만 신경을 쏟느라 기내의 다른 사람들을 잊는 경우가 생기는데, 밀폐된 기내에서는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비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내에서 케이지 문을 열어 놓거나 애완동물을 꺼내 안고 가는 행위는 본인은 미처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생각해 볼 일이 있다. 전문가들은 개나 고양이에게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설레고 즐거운 여행의 한 부분인 비행이 이들에게는 공포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협소한 공간에 갇혀 있는 것도 고통이고 또 어디론가 팔려 가는 것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불안한 경험이기도 하다. 1시간 안팎의 국내선 비행은 몰라도 특히 화물칸으로 장시간 이동하는 해외노선의 경우 애완동물은 스트레스를 받아 종종 자기를 물어뜯어 자해하거나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물론 위탁수하물로 가는 화물칸의 공간도 여압, 온도, 조명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는 흔치 않다고는 하나 이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동물의 비행기 여행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권장되지 않는다. 주인이 자신만의 ‘욕심’으로 펫을 해외에 데리고 가는 건 피하는 게 좋다는 말이다. 개와 고양이가 말을 한다면 주인에게 이렇게 외칠지도 모를 일이다. “내가 언제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했니!?”


애완견 ‘위탁 수하물’ 여행시 TIP


1 규격에 맞는 튼튼한 이동장을 준비할 것.
2 사전 예약은 필수(보통 항공사들은 편당 2마리 안팎으로만 허용한다).
3 안정제, 수면제, 멀미약 등 일체의 약물 복용 금지.
4 체크인은 미리미리!(수속에 은근 시간이 오래 걸리며, 또 일찍 해야 컨베이어 벨트가 아닌 직원이 직접 운반해 준다고)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돕는 안내견의 경우 훈련으로 검증된 경우라서 비용과 아무런 조건 없이 주인과 동등하게 탑승할 수 있다.

*유호상은 어드벤처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가이자 항공미디어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oxenholm

글 유호상 에디터 천소현 기자

태그
항공 애완동물

공감/비공감

 
2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기자수첩] 현대차 넥쏘와 확 달라진 토요타 2세대 미라이 '수소 전쟁'

    댓글20
    [기자수첩] 현대차 넥쏘와 확 달라진 토요타 2세대 미라이 '수소 전쟁'
  • 2

    같은 값의 하이엔드 PC 구성, R7 5800X vs i9-10900K 선택은?

    댓글14
    같은 값의 하이엔드 PC 구성, R7 5800X vs i9-10900K 선택은?
  • 3

    세상을 위해 다시 한 번 싸워라, 라이젠 5 3600

    댓글12
    세상을 위해 다시 한 번 싸워라, 라이젠 5 3600
  • 4

    인텔 10코어의 합리적인 모델?, i9 10850K와 i9 10850K 어벤저스 에디션

    댓글12
    인텔 10코어의 합리적인 모델?, i9 10850K와 i9 10850K 어벤저스 에디션
  • 5

    딴 나라 베스트셀링카 [#일본 편] '도요타 야리스' 다재다능 소형차

    댓글10
    딴 나라 베스트셀링카 [#일본 편] '도요타 야리스' 다재다능 소형차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고혈압 김 씨와 저혈압 최 씨의 하루

    다나와 17:09:03 읽음 60 공감 1
  • [그것이궁금] 겨울 간식 고구마 바로 먹지 말고 '숙성'해야 더 맛있다?

    데일리팝 16:57:41 읽음 28
  • 딴 나라 베스트셀링카 [#인도 편] 최강 알토를 제껴버린 스즈키 '스위프트'

    오토헤럴드 15:59:38 읽음 35 공감 1
  • 홍알못을 위한 첫번째 홍차 안내서

    마시즘 15:18:51 읽음 31 공감 1
  • 혈당계 발명한 사람한테 상 줘야 하는 이유 (feat 달콤한 소변)

    다나와 09:34:11 읽음 198 공감 3
  • [기자수첩] 전기차 무섭다! 테슬라 말고 다임러와 BMW를 제친 자동차

    오토헤럴드 21.01.26. 읽음 64 공감 1
  • 딴 나라 베스트셀링카 [#영국 편] B 세그먼트 해치백 정석 '포드 피에스타'

    오토헤럴드 21.01.26. 읽음 39 공감 2
  • 커피머신은 없지만 홈카페는 하고 싶어

    마시즘 21.01.26. 읽음 638 공감 4 댓글 1
  • [기고] 넷플릭스에 디즈니플러스까지 가세, 국내 OTT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IT동아 21.01.26. 읽음 80 공감 1
  • 당신의 혈압은 안녕하십니까

    다나와 21.01.26. 읽음 283 공감 3
  • ‘게임’으로 하나 되는 부자(父子)

    맨즈랩 21.01.26. 읽음 102
  • 슬기로운 재택근무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핵심은 ‘AI’

    IT동아 21.01.25. 읽음 1,782 공감 4 댓글 1
  • [꿀딴지곰 겜덕연구소] 추억의 문방구 게임기를 집에 놓자! 와이프 허락을 받아보자!

    게임동아 21.01.25. 읽음 89 공감 3
  • 하이파이클럽 어워즈 2020 올해의 기기 6편 : 라이프스타일 부문

    하이파이클럽 21.01.25. 읽음 86 공감 1
  • MZ세대가 선택한 ‘착한패션’ 잇따라 등장

    패션서울 21.01.25. 읽음 475 공감 2 댓글 1
  • 딴 나라 베스트셀링카 [#중국 편] 닛산 세단 '실피' 압도적 1위에 숨겨진 꼼수

    오토헤럴드 21.01.25. 읽음 73
  • 액션스퀘어 김진일 PD, "삼국블레이드 2.0 장기 서비스 환경 만들 것"

    게임동아 21.01.22. 읽음 98 공감 2
  • 게임 업계의 최대 경쟁 상대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게임동아 21.01.22. 읽음 123 공감 4
  • 즐기는 자가 1류다. 겨울을 슬기롭게 버티게 해주는 꿀템들

    다나와 21.01.22. 읽음 1,297 공감 10 댓글 4
  • [한주의 게임 소식] 한일 온도 차 뚜렷한 '페그오', 겨울 시즌 업데이트 통한 메이플M

    게임동아 21.01.22. 읽음 91 공감 1
  • [인터뷰] 대항해시대 오리진 개발사 모티프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세계 무역이 바뀐다”

    게임동아 21.01.22. 읽음 106
  • ‘UFC 257’에 돌아오는 맥그리거, KO 정조준

    맨즈랩 21.01.22. 읽음 95 공감 1 댓글 1
  • 홍콩 미드레벨러는 운동화를 신는다

    트래비 21.01.22. 읽음 78 공감 1 댓글 1
  • [알쓸신IT] 내 스마트폰 성능을 결정한다고?, 'AP'가 뭐길래

    IT동아 21.01.21. 읽음 3,328 공감 7 비공감 1
  • 와이제이엠게임즈 오진영 실장, "'소울워커 아카데미아'가 가진 매력 '자신'"

    게임동아 21.01.21. 읽음 627 공감 3
  • 베트남에 까베르네 소비뇽이라고요?

    마시즘 21.01.21. 읽음 148 공감 3 댓글 1
  • [기자수첩] 현대차 넥쏘와 확 달라진 토요타 2세대 미라이 '수소 전쟁'

    오토헤럴드 21.01.21. 읽음 4,070 공감 10 비공감 1 댓글 20
  • 부산은 가야상가? 아니 컴퓨터프라자! “체험하고 구매하세요” 김정훈·이호철·양동우 공동대표

    위클리포스트 21.01.20. 읽음 261 공감 6 댓글 3
  • 아는 사람만 쓰던 델(Dell) 노트북,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손짓’

    IT동아 21.01.20. 읽음 1,026 공감 2 비공감 1
  • [꿀딴지곰 겜덕연구소] 게임에서 새 생명을 얻다! 현실보다 생동감있는 유명 연예인들!

    게임동아 21.01.20. 읽음 127 공감 2 댓글 1
  • 출시 후가 중요해진 콘솔 게임. 사이버펑크2077은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게임동아 21.01.20. 읽음 165
  • 2021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26가지 키워드

    다나와 21.01.20. 읽음 4,110 공감 11 댓글 5
  • CES로 들여다보는 TV의 미래, 2021년 이후 텔레비전 시장의 방향은?

    IT동아 21.01.20. 읽음 992 공감 4 댓글 3
  • 제네시스 '자작극' 현대차 협력사 전 직원 징역형, 유튜버 소송 영향 줄듯

    오토헤럴드 21.01.20. 읽음 143 공감 1
  • 폭스바겐 SUV 군단, 가장 야무진 'T-Roc'으로 최강 라인업 구축

    오토헤럴드 21.01.20. 읽음 129
  • 사용자 낚는 가짜 게임 광고, 더 늦기 전에 대책 세워야

    위클리포스트 21.01.20. 읽음 156 공감 2
  • 한미약품 "RPA 기반 업무 혁신, 열린 인재채용으로 이어져"

    IT동아 21.01.20. 읽음 183
  • [MIK@CES2021] 빛으로 분석해 짬뽕 맛 찾는다

    IT동아 21.01.19. 읽음 1,884 공감 2
  • 모바일 시장의 겨울 업데이트 승자 윤곽 드러나나?

    게임동아 21.01.19. 읽음 117
  • 코카-콜라는 어떻게 버려질 것 없는 세상을 만들까?

    마시즘 21.01.19. 읽음 149 공감 2
  • [꿀딴지곰 겜덕연구소] 저절로 욕이 나올만하다! 격투게임 속 미친 사기 기술들!

    게임동아 21.01.19. 읽음 2,922 공감 9 댓글 10
  • 딴 나라 베스트셀링카 [#미국 편] '포드 F150' 넘사벽 픽업트럭

    오토헤럴드 21.01.19. 읽음 167 공감 1
  • 여의도에 체험형 매장 연 다이슨, “맞춤형 경험 제공할 것”

    IT동아 21.01.19. 읽음 150 댓글 1
  • [MIK@CES2021] ‘CES 2021’을 빛낸 국내 스타트업은?

    IT동아 21.01.19. 읽음 131 공감 3 댓글 1
  • LG QNED TV 등장, ‘차세대’ vs ‘궁극의 현세대’ 구도 노린다

    IT동아 21.01.18. 읽음 325 공감 1 댓글 1
  • 하이파이클럽 어워즈 2020 올해의 기기 5편 : 케이블/액세서리 부문

    하이파이클럽 21.01.18. 읽음 192 공감 2 댓글 1
  • 디즈니 등에 타고 새롭게 부활한 ‘루카스아츠’, 어떤 행보 보일까?

    게임동아 21.01.18. 읽음 130 댓글 1
  • 그라비티 정일태 팀장 "라그 오리진 3.0 업데이트 성공적..소통 중시할 것"

    게임동아 21.01.18. 읽음 116 댓글 1
  • 갑작스런 인기 폭발에 당황한 패스오브엑자일과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게임동아 21.01.18. 읽음 202 댓글 1
  • 어느새 10집···에픽하이 장수비결은 무엇?

    맨즈랩 21.01.15. 읽음 140 공감 2 비공감 1 댓글 1
  • [1.27~2.10] / ASRock B460M PRO4 디앤디컴

  • [낙찰 공개] 마이크로닉스 CASLON M 600W 80PLUS 230V EU

  • 2월 1일(월) / 예일 글리쉬맨 A1

  • STCOM
  • MICRONICS
  • 다크플래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다나와
대표이사:
손윤환, 안징현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501 (목동, 드림타워) (우) 07995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 이메일:
    cs@danawa.com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맨위로 이동TOP 새로고침

안내

레이어 닫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 비공감 버튼을 눌러 글과 댓글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저없이 표현하세요!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포인트 안내
Dpg 본문간 이동 왼쪽으로 밀어서 이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밀어서 다음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목록
공감 2
비공감
댓글 2
공유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http://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506540&share=direct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