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왕의 귀환! 48MP 카메라+NFC를 지원하는 홍미노트8T 국내 자급제 출시!
가성비의 제왕, 홍미노트8T 자급제가 국내 공식 출시된다.
12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2월 16일 공식 출시하였다.
가격은 239,000원으로 전작 홍미노트7(249,000원) 대비 1만원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홍미노트8T는 6.3인치, 2340x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중급형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665를 탑재하였다. 램은 4GB, 저장용량은 64GB이다.
전면에는 인공지능 기술과 파노라마 촬영 기능을 가진 13MP 싱글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후면카메라는 최대 48MP 쿼드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홍미노트8T는 홍미노트8과 디자인과 사양은 완벽하게 동일하지만, NFC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홍미노트8은 NFC미지원) 배터리 용량은 4000mAh, 충전단자는 USB타입C이다.
국내 정식 출시되었기에, 국내A/S를 받을 수 있으며, serviceN에서 대행한다.
초가성비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홍미노트8T를 고려해보시기를 바란다!
모바일CM 서경덕 / PA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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