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이 프로페셔날 게이밍 브랜드 AGON의 27인치 프리미엄 모니터 ‘273QCX 144 QHD HDR Freesync 2’에 대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273QCX를 정상가에서 무려 10만원 할인된 5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기는 게임 플레이를 위한 주사율144Hz와 AMD 프리싱크2
273QCX는 144Hz의 울트라 주사율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선명하면서도 날카롭게 보여준다.
FreeSync 2 기술은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주사율 동기화를 통해 게임 도중 끊김 현상과 프레임 손실을 없애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한다. 프리싱크 1 대비 한층 강화된 프리싱크 2 표준은 HDR을 통한 높은 색재현율과 높은 수준의 밝기, 화려한 액션에 걸맞는 빠른 화면 프로세싱, 게임 주사율이 모니터의 최소 주사율 밑으로 떨어질 경우에도 프리싱크 효과를 유지시켜주는 LFC(Low Framerate Compensation) 기술도 제공한다.
게이머를 위한 6가지 게임모드, 게임컬러, 섀도우 컨트롤, 조준선, G-Menu, 콘트롤 패드
프로페셔널 게이밍을 지향하는 게이머를 위해 탄생한 AGON 273QCX는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 할 수 있도록 6가지의 게임 모드를 탑재했다. Shadow Control 기능을 이용하면 게임 화면에서 명암비를 조정하여 디테일하게 보여 보이지 않던 적군을 쉽게 포착할 수 있고, 20단계의 레벨을 제공하는 Game Color 기능은 플레이 하는 게임의 특성 및 플레이어의 선호도에 따라 화면의 색상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조준선 표시 기능을 갖춰 타격의 정밀도를 높여주고,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콘트롤 패드와 G-Menu를 활용하면 각종 게이밍 옵션을 빠르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QHD 고해상도의 곡면 패널과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구현하는 VESA HDR 400
게이밍 모니터다운 감각적이면서도 강렬한 디자인과 컬러로 존재감을 뽐내는 신제품은 2560x1440 QHD 해상도의 곡률 1800R 커브드 광시야각 VA 패널을 적용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며 3000:1의 높은 명암비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프리미엄급 모니터답게 VESA DisplayHDR 400 인증을 공식 획득한 273QCX는 최대 450 칸델라의 놀라운 밝기와 NTSC 85%, sRGB 122%의 매혹적인 컬러로 게임을 할 때도 더욱 세밀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게이머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강렬한 디자인과 화려한 Light FX 조명
273QCX는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강렬한 디자인과 컬러로 존재감을 뽐낸다. 평범한 게이밍 라이트를 거부하는 AGON만의 Light FX는 게임 플레이시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화려한 조명을 비추어 차원이 다른 몰입도 높은 게이밍 환경을 완성한다. 12가지의 기본 모드 중에서 선택하거나 또는 선호하는 색상과 패턴을 임의로 구성해서 셋팅할 수 있다.
DP와 HDMI, USB 3.0을 포함한 최강구성 입력단자와 환상적인 DTS Sound 스피커 내장
DP를 포함해 HDMI, D-sub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급속충전과 초고속 전송이 가능한 USB 3.0단자 4개가 장착되어 있다. 강력한 10W(5Wx2) 출력의 내장 스피커에는 DTS 오디오 튜닝 기술이 기본 탑재되어 별도의 스피커나 헤드셋 없이도 극장에서와 같은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Audio out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장시간 게임을 하는 게이머의 건강을 위한 케어 기능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를 지원하는 다기능 스탠드를 기본 장착하여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모니터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어 어떤 자세에서도 몰입감이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 기술과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을 적용하여 장시간 모니터 화면에 노출되는 게이머들의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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