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죠. PS5 Pro, 돈아까워서 안사다가 결국 100만원에 질렀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88만원에 올라왔을때 구입하는거였는데. 어리석었습니다. 이럴거였으면 그냥 바로 살걸. 아무튼 언박싱입니다.

본체 말고도 다른 것들도 샀어요. 본체 102만원, 디스크 드라이브 14만 5천원. 수직 받침대 1만원. 대충 117만원 썼네요. PS5 Pro 정가가 대충 117이었으니까. 제 기억이 맞다면. 적당한 가격에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더 싸게 구매하십쇼.

시작 0:00

1.PS5 PRO 0:59

2.PS5 Pro 언박싱 2:36

3.이게 15만원. 디스크 드라이브 조립 5:40

4.이게 없으면 또 그렇지. 수직받침대 7:17

5. 빌려 써봤을 때 좋았던 PS5 Pro 8:00

A.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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