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휴가철이 다가오면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떠날 준비하는데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관련된 방수팩, 보조배터리 등의 기기를 준비하게 된다.

캠핑장을 찾거나 해외로 자유여행을 떠나거나 스마트폰을 항상 손에 쥐고 다니기 때문인데 휴가지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을 경우 준비해야 하는 스마트폰 관련 기기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초소형 미니빔 프로젝터이다.
초소형 그리고 초경량의 미니빔 프로젝터로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대부분의 초소형 미니빔 프로젝터들이 미라캐스트 또는 MHL 등 스마트폰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영화 또는 동영상을 쉽게 감상할 수 있어 캠핑장뿐 아니라 해외여행 시 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 실내에서도 재미없는 외국 방송이 나오는 TV 대신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화 한편 감상한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휴가지에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가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초소형 미니빔 프로젝터는 어떤 제품이 인기가 많은지 알아보도록 하자.

1위 LG전자 PH550

[상품 상세정보]

LG전자 PH550은 기존 미니빔보다 더욱 강화된 무선 기능으로 실내에서는 물로 야외에서도 전원 연결없이 2시간 30분 동안 영사할 수 있으며, HD TV 수신기를 내장해 안테나를 연결하면 TV 시청도 할 수 있다. 다이어리 크기에 무게도 650g으로 휴대성이 좋은 소형 제품이지만 HD급 해상도에 550안시로 성능까지 뛰어난 제품이다.

3위 LG전자 시네빔 PF50KA

  

[상품 상세정보]

LG전자 PF50KA는 풀HD 해상도와 600안시와 밝기를 지원할 뿐 아니라 1kg의 가변운 무게로 휴대성도 좋은 제품이다. LG전자 스마트 TV에 적용되던 웹OS 3.5를 지원하여 인터넷 연결 시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4위 LG전자 PH130
 

[상품 상세정보]

전원선 없이도 최대 2시간 30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가 있는 제품으로 미라캐스트, WiDi, MHL이 지원되며, USB재생까지 되기 때문에, 스마트 기능이나 3D 기능을 제외한 기존 미니빔의 기본기능은 다 갖췄다.

5위 LG U+ 포켓빔

[상품 상세정보]

안드로이드 OS 탑재로 Wi-Fi 환경에서 다른 기기와 연결 없이도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초점과 기울기를 자동 조절해주는 오토 포커스와 키스톤 보정 기능을 갖춰 가격 대비 성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