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측정기 인기순위 가이드 |
[2018년 11월 전기요금 측정기 인기순위 가이드] "전기요금 이제 눈으로 확인 하세요! 전기요금 측정기" |
‘무더운’ 더위에 땀을 뻘뻘 흘렸던 것이 불과 3개월 전인데, 무더웠던 더위만큼 올겨울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릴까 걱정이 되는 요즘이다. 올여름은 에어컨으로 시작해서 에어컨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폭염에 에어컨으로 버텼지만 날아올 전기 요금으로 맘고생을 누구나 한 번씩은 했을 것이다. 다나와 전기요금 측정기 판매량을 확인하면 가장 무더웠던 8월에 판매량이 가장 높고 날씨가 추워져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12월, 1월 경에 다시 판매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전기요금 측정기 월별 판매량 추이 (다나와 리서치, 11-12월 예상 판매량) 전기요금 측정기는 크게 1) 플러그에 꽂아 사용하는 플러그형과 2) 가정 분전반에 설치에 사용하는 설치형 제품으로 나누어진다. 전기요금 측정기 판매 점유율을 확인해 보면 분전반에 별도로 설치해 사용하는 설치형 제품보다는 간단히 플러그에 꽂아 대기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플러그형의 경우 플러그에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지만, 개별 전열 기기의 전기 요금 사용량만 파악할 수 있어 집 전체 사용량에 따라 누진세 적용으로 표시된 전기 요금보다 더 많은 요금이 청구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설치형은 플러그형과 다르게 가정 분전반에 별도의 설치가 필요해 불편하지만, 집 안 전체의 전기량을 체크할 수 있어 플러그형 보다 정확한 전기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를 이용한 전열기구를 이용해 올겨울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전기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미리 전기 요금을 확인 할 수 있는 전기요금 측정기를 미리 준비해 놓자. 그럼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인기 전기 요금 측정기 제품들을 아래에서 하나씩 만나보자. |
순위 |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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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서준전기 전기요금측정기 SJPM-C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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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시컴스 SKT 스마트 에너지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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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코린스계기 소비전력측정기 KEM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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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전기요금측정기 SK-3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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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코린스계기 소비전력측정기 KEM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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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준전기 전기요금측정기 SJPM-C16 간편한 조작법과 설치! |
11월 전기요금 측정기 인기순위 1위 서준전기 전기요금측정기 SJPM-C16은 전원코드에 부착해 현재 전압, 전력, 전류, 사용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정 전기기기에 대한 전력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전력 소비 주범 제품의 전기세 지출을 미리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최신 누진제가 단계별로 미리 저장되어 있어 직접 입력하지 않고, 구간 선택만으로도 보다 정확한 전기 요금 측정이 가능하다.
2위, 시컴스 SKT 스마트 에너지미터
SKT 스마트 에너지미터 앱으로 누적 사용량 확인 |
2위를 차지한 시컴스 SKT 스마트 에너지미터는 한 번 설치 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월 기준 누적 전력 사용량과 예상 요금을 사용자가 손쉽게 확인하고 가정의 전력 사용량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1일 목표 전력 사용량에 도달하거나 누진 단계(1단계: ~200kWh, 2단계: ~400kWh, 3단계: 400kWh)에 맞춰 누진요금 적용을 받는 2단계 이상 진입 시 알림 문자를 보내 사용자들의 효율적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구CM 안성춘 bab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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