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기 인기순위 가이드 |
[2018년 12월 열풍기기 인기순위 가이드] "DIY 창문 단열 필수품! 열풍기" |
올겨울, 이례적인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난방비에 대한 걱정이 날로 커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창문 단열'이다. 창문 틈새 바람이나 외풍을 잘 차단하기만 해도 실내 온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창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기를 잡기 위해서는 창문에 단열 필름이나 시트지 등을 바르면 효과가 좋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으로 단열필름이나 시트지에 발생하는 기포다. 단열 작업 시 공기가 들어가 고르게 붙지 않거나 울퉁불퉁해질 경우에는 열풍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열을 가하게 되면 필름이 순간적으로 늘어났다가 금방 수축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열풍기는 필름이나 시트지 작업 외에도 한겨울 배관이 얼었을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에 따라 80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강추위 속 꽁꽁 언 배관도 쉽게 녹일 수 있어 겨울철 빈번하게 일어나는 동파 사고에도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2월 다나와 열풍기 인기 브랜드 판매 점유율을 보면 보쉬가 25%로 가장 높은 판매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스탠리, 디월트, 블랙앤데커가 각각 15%, 14%, 11%로 뒤따르고 있다. 보쉬의 경우는 공구 인기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탠리, 블랙앤데커의 경우 뛰어난 가성비로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럼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열풍기 제품들을 아래에서 하나씩 만나보자. |
순위 |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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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보쉬 GHG 500-2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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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스탠리 STEL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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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블랙앤데커 KX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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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디월트 D2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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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마끼다 HG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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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보쉬 GHG 500-2 Professional 1,600W 강력한 파워와 성능 |
12월 열풍기 인기순위 1위 보쉬 GHG 500-2 Professional은 작업에 따라 풍속과 온도를 2단계로 조절해 사용이 가능하다. 1단의 경우 분당 240L의 풍량으로 최대 300도까지, 2단의 경우 분당 450L의 풍량으로 50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 구성으로 80mm, 20mm 노즐이 포함되어 있어 용도에 따라 노즐을 변경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위, 스탠리 STEL 670
다이얼 온도조절 방식으로 편리하게! |
2위를 차지한 스탠리 STEL 670은 2단계 온도 단계 조절뿐만 아니라 제품에 장착된 온도 다이얼을 통해 작업에 맞는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1단 50~450도, 2단 90~800도까지 자유롭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 작업에 맞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원형 노즐 형태를 채택해 이물질로 인한 막힘을 방지했다.
4위, 디월트 D26411
과열보호장치로 더욱 안전하게! |
4위를 차지한 디월트 D26411은 과열 보호장치를 내장하고 있어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고장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준다. 온도 조정 노브를 이용해 50~600도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손잡이에 킥 오프 스탠드를 이용해 바닥에 세워서 작업이 가능해 제품을 세워놓고 두 손을 이용한 작업이 가능하다.
공구CM 안성춘 bab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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