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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구매 포인트
1) 재질
[출처: 2019 다나와 리서치]
독서대의 주요 재질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되는데 목재(MDF), 원목, 철재, 플라스틱이 그것이다.
다나와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10월에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MDF 재질의 독서대로 무려 81%를 차지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실제 독서대 제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2위는 14%로 원목이 뒤를 이었으며 철재, 플라스틱으로 순위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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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MDF]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며 탄탄한 것이 특징이나 유해 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 검증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 |
원목 건강한 소재, 친환경 제품으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비교적 가격대가 높음! |
철재[스틸] 다른 재료보다 견고하며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는 것이 장점이나 다소 무거워 휴대하기 어려움. |
플라스틱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기 때문에 어린이용으로 제작된 상품이 많고, 단단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2) 각도 조절 / 높이 조절
[출처: 에이스독서대 S501] 각도조절 독서대는 지지대를 이용하여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단일 각도로 사용하는 제품부터 10단 이상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
[출처: 아이레벨 독서대 N40H] 높이조절 위, 아래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원하는 눈높이로 세팅할 수 있고, 독서대 하단 공간 활용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이 해당한다. |
3) 단수
[출처: 2019 다나와 리서치]
독서대는 독서/필기판의 개수에 따라 1단과 2단으로 구분된다.
다나와 10월 판매량에 따르면 1단 독서대가 73%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2단 독서대는 27%의 비중을 차지했다.
2단 독서대의 판매량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1단 책을 받치고 필기를 할 수 있는 판이 1개인 상품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상품이 1단으로 구성된 독서대가 많다. 휴대할 수 있는 독서대를 찾고 있다면 1단이 적합하다. |
2단 독서판이 2개인 상품을 의미하며 동시에 2권의 책을 보거나, 태블릿과 같이 사용하고자 할 때 적합하다. 좁은 책상에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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