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하면 흔하게 떠오르는게 로즈마리인데요.
향이 강하고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허브이고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허브이기에
로즈마리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티메이드의 로즈마리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티메이드 유기농 로즈마리 허티브
용량 : 1.1gx10개 (총11g)
바다의 이슬이라고도 불리우는 로즈마리는
개성있는 강한 향으로 매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허브이기도 한데요.
로즈마리는 입욕제나 요리의 향신료, 약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티메이드의 로즈마리 같은 경우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가지에 활용을 한다고 했을때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허브입니다.
제조원은 독일이고
원재료는 로즈마리 단일 원료를
모로코산 로즈마리로 사용하여 만들었답니다.
단일 원료를 사용한다라는 점이 참 좋아요.
적절히 전문가에 의해 블렌딩 된 허브차도 좋지만
단일 원료로 들어가 있으면
개인 취향에 맞춰 원하는 대로 블렌딩 해서 먹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티메이드 제품은 선물패키지를 별도 구매할 수 있어요.
4개입, 6개입 별도 선물 포장할 수 있으니
주변에 허브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허브차로 마음을 전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티메이드 로즈마리는 완전히 파우더화 만든게 아니라
잎을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서 형태를 보존하고 있어요.
그래서 눈으로 형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좀 더 신뢰를 가지며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백은 물과 접촉이 잘되서 잘 우려나올 수 있는 피라미드 형태의 티백이고
티백은 나일론을 사용하여 맛의 변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망 제조시 초음파 방식을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로즈마리 원래 잎의 색은 초록색이지만
건조해놔서 노랗게 변해있어요.
티메이드 허브차들은 용량은 다들 동일하더라구요.
1.1g씩 들어가 있어요.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로즈마리
육류나 어류의 비린내와 잡내를 잡는데 많이 사용되는데
저도 요리에 사용해봤어요.
예전에 허브향이 강한 파스타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파스타에 넣어 먹어봤습니다.
우선 밑재료들을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
준비된 파스타에 로즈마리 차잎을 넣어줍니다.
토마토나 크림 파스타는 원재료의 맛과 향이 강해서
로즈마리의 맛과 향이 죽을거 같아서
오일 파스타에 넣어 먹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 적당량을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0.4g 정도 넣어줬어요.
로즈마리의 흔적 ㅋㅋ
로즈마리 찻잎이 들어간 파스타와
위로 보이는건 로즈마리 차 입니다.
차로 즐기실때는 80℃에서 3~4분 정도 우려 마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우리시지는 마세요.
요리로 즐기시면 허브의 향은
잔잔~하고 은은~하게 나는 편이예요.
시원한 향이 나기 때문에
요리를 더 신선하게 먹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고
차로 마시면 로즈마리의 온전한 맛과 향을 느끼실 수 있는데
솔향 같이 시원하고 쌉싸름한 맛이 나요.
로즈마리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차라서
추운 계절 다들 많이 드셔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는건
티메이드의 로즈마리는 유기농 인증 받은 제품이기에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어봅니다.
또 찻잎이 완전히 분쇄된게 아니라서
원재료를 육안으로 확인해보고 먹을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가는 티메이드의 허브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