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 살균, 소독, 방역을 위해서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제를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착리빙 미산성차아염소산수
용량 : 4L
저는 큰 용량으로 구매를 했어요.
가정내에서 사용할 일이 은근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4L짜리를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300ml, 650ml, 10L 짜리도 있어요.
제가 구매할 때는 19,000원이었는데
가격이 다운된 듯 해요.
그리고 제가 여기 제품을 사용하는게
코로나가 발생하고 방역 관련된 제품의 가격이
죄다 급 높아졌어요.
하지만 여기는 그렇게 가격을 받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여기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착리빙의 미산성차아염소산수는 이미 다 희석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걸 그대로 스프레이해서 사용해주시면 돼요.
계면활성제라던지, 알코올, 방부제, 색소 등
이런 물질들이 첨가되지 않은
미산성차아염소산수 그 자체입니다.
공기중이나 표면에 살균, 소독용도로 사용하며
세균, 바이러스, 진균, 포자까지 모두 사멸을 시켜요.
현재 시설 곳곳들에 사용하고 있는 물질이 바로
이 미산성차아염소산수예요.
제형은 분무기형/스프레이형입니다.
유통기한이 있어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사용을 해주셔야 해요.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어 그 날짜대로 지켜주시면 됩니다.
4L의 대용량으로 희석이 다 되어 있으니
이걸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서 뿌려서 사용해 주시면 돼요.
스프레이 용기 타입 자체로 나온것도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쭉 사용해야 할 제품이기 때문에 작은 용량보다는
대용량을 사놓고 용기는 다이소같은데가서 물분무기를 사서 사용해주는 편이 나아요.
이렇게 분무기에 따로 덜어서 사용을 해주시면 됩니다.
희석을 따로 해줄 필요가 없으니 간편합니다.
이대로 필요한 가정내 곳곳에 뿌려 주시면 돼요.
여러 사람의 손이 많이 닿는 손잡이 부분 같은데 사용해주시면 돼요.
식품첨가물로 인증 받은 제품으로 살균, 소독수로 공기 중 분사 10초후면
물로 환원되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제조장 내 설비시설이나 관리기계에 사용되기도 하고
물품 살균, 세척 등에 사용이 되기도 해요.
방역한다고 할 때 사용하는게 바로 이 미산성차아염소산수예요.
사용할 때는 환기를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병원성세균, 곰팡이, 효모, 바이러스, 아포균 등에 모두 살균효과가 있다고 해요.
미세한 락스의 냄새가 있긴한데 예민한 분들이면 이 냄새를 맡을거 같고
그런게 아니라면 냄새 없다라할 정도로 냄새가 거의 없어요.
물건 살균, 소독 용도로도 좋구요.
냄새가 심하지 않으니 에탄올보다 나은 거 같아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서도
집에서 사용해주면 좋아요.
저도 4L짜리 사두고 쓰지만 이게 은근 헤퍼요.
나갔다 들어오면 신발에도 뿌리고 사용하던 물품에도 뿌리고
가족 모두가 그런식으로 사용하니 헤프더라구요.
기왕 쓰실거라면 대용량으로 사서 분무기에 넣어 저처럼 사용하심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향기마루 착리빙 제품은 수요가 는다고
가격 널뛰기를 시키지 않으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