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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적외선으로 둔부를 찜질하는 건강용품, '솔라 히팅 시트' 명화 방석 2주차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로서 제가 이 좌온기를 사용한지도 14일이 지났는데요,

14일간 매일 1시간씩 사용하면서 저의 항문과 신체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먼저 아래 차트를 봐주세요~!

제조사 팜플릿을 통해 알려진 원적외선 효과는 매우 다양하지만(신진대사 활발, 혈액순환 촉진, 피로 개선, 항문질환 예방 등등), 저는 이중 항문과 관련된 효과에 집중해 저의 신체 변화를 체크해보았어요.

배변시간의 경우 제품 사용 전 20분 걸리던 것이 15분으로 줄었고요, 복부의 붓기와 더부룩함, 신체 컨디션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때 늘 스마트폰을 보는데, 객관적인 시간 측정을 위해 스마트폰도 보지 않고 오롯이 변을 내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15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배변에만 집중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한 분들은 아실거예요.

결론입니다. 1주차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소화도 예전보다 잘되고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더부룩함이 적어진 것도 지속되는 것 같고 배변도 예전보다 원활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끔 손발저림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어요. 아침에도 손발이 붓는 편인데 증상이 사라지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진 것 같아서 좋아요.

지속효과를 기대하며 열심히 사용해보겠습니다. 3주차 리뷰에서 만나요!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