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진 허리와 골반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기구
moami hip balance
일상을 함께하다
스트레칭 운동기구 모아미 힙 밸런스를 사용한지 3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만해도 어렵게 느껴지던 운동기구였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육아로 인해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있어 이만한 운동기구가 없는듯 합니다.
무엇보다 짧은 시간 내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 골반부터 허리, 어깨, 등 여러 부분을 스트레칭 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처음에는 틀어진 골반 교정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세교정 + 스트레칭 위주로 사용 중입니다.
모아미 힙 밸런스를 주로 사용하는 와이프는 주로 등, 허리 스트레칭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좌우로 움직이거나 앞뒤로 움직이면서 뭉쳤던 근육들을 풀어줍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이며 효과가 가장 빠르게 전달됩니다.
모아미 힙 밸런스를 사용하고나서 이어지는 스트레칭 동작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아기를 케어하다보면 근육이 자연스레 뭉치고 힘듬의 연속인데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면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있어 편안합니다.
3주차 신체변화 체크
▲ 모아미 힙 밸런스 사용 2주차
▲ 모아미 힙 밸런스 사용 3주차
3주차까지 사용하면서 자세교정, 골반교정 등 교정 관련해서는 크게 변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 앉거나 서 있을 때 자세가 좀 더 편해졌으며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만큼 근육 뭉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등, 어깨,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만큼 하루를 시작하는게 편해졌습니다. 그동안 사용해본 운동기구 중에서도 만족도가 가장 높으며 앞으로 이어지는 100일 프로젝트 기간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