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메디칼 디스크팡 1주 차 사용 후기입니다.
개봉기 때 목과 어깨에 약간 통증이 있어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했는데요.
1주 차때 목의 통증이 좀 더 심해졌습니다.
디스크팡을 쓰고 통증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차츰 목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병원을 다녀온 후 2일간 사용을 중지하였고
원래 계획했던 하루 30분 사용 시간을 줄여 20분씩 사용하였습니다.
목에 자극이 있던 원단 문제는 얇은 목폴라를 꺼내 입으면서 어느 정도 해결되었습니다. 몸에 직접 닿는 장치이다 보니 추가 구성으로 면 커버같이 자극이 적고 세탁이 쉬운 전용 커버가 있거나 사용 원단이 보안되면 사용 기간동안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1회 사용 1주 사용▲
저는 주로 앉아있을때 사용했고 4분마다 공기 펌프를 2-3번 눌러 공기를 재주입했는데요. 스마트폰 본때 어느정도 목이 확 내려가는 것이 줄어들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차이점은 아직 없었습니다.
그럼 2주 차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