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브라운 목 견인기 100일 사용 도전 1주차 리뷰입니다.
제품을 받고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 동안 한 번씩
제품을 착용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볼 때 자세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칼브라운 목견인기를 착용한 채 업무를 보았는데요,
착용하지 않을 때보다 확실히 자세를 똑바로 하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아 조금은 불편하고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지나가는 동료들에게 어디 아프냐는 질문을 받게 되는 건 덤이고요.
그런데 거북목을 고쳐보려고 한다고 하니 다들 관심을 갖더라고요.
역시 거북목은 현대인 공통의 병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로 사무실에서 착용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진 자세나 목에 뚜렷한 변화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착용시간을 늘릴 수록 저도 의식적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게 되고
거북목 습관을 교정해주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주도 꾸준히 착용해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저의 거북목이 치유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