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말 입니다. 코로나라고 하지만 직업적인 특성상 연말에 마감해야할 일이 많아져서...출장을 일주일 내내 다니고 있습니다. 벌써 3주차 주말빼고 돌아다니고 있으니...기본적인 회사 업무이외에도 이렇게 몇줄씩 남기는것도 스케쥴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기가 쉽지는 않네요
집에서 주로 사용하던 카이로넥 거북목 교정기를 근 2주간 넘게 외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에서도 뻐근할때마다 사용하고 숙소 들어오면서 또 하루 마치면서 몇분하고 있습니다. 아직가지는 내구성에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립부 쪽도 우려한것에 비해서는 아직 잘 버티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7주차 |
사용횟수 |
6회 |
사용 시간 |
5분 |
사용난이도 0쉬움 ~10어려움 |
2 |
제품내구성 |
변화없음 |
몸의 변화 |
이제 근 한달간 두통약 한번도 안 먹었습니다. *.* 이게 알게 모르게 좋아지고는 있었나봐요 목쪽은 운전오래하거나 모니터 보는시간이 길어지면 당연히 금방 뭉치고 하는데 이때 사용해도 근육이 놀라지는 않아요 이 점만으로도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
주간 평가 |
8점 |
7-8주차 넘어오면서 사용하면서 목에 오는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사용평에도 남겼지만 두통약 먹지를 않게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이상은 편두통이 있어서 뒷골이 아퍼서 복용하기도 했는데 요즘 들어서 아니 근 1달 사이에 두통약 구입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
이젯야 효과 좀 보는것 같네요 롱텀 리뷰 마지막 주차에는 어떤 말로 풀어낼지 그때는 종합 리뷰로 자세히 소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