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알파입니다. 연말연초 모두 바쁘게 지내시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12월 중순부터 정신없이 바빴는데요. 그덕에 2021년이 어떻게 왔는지 순식간에 또 4일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오늘은 리얼메디 오케이빅토 3주차에 정리해놨던 이야기를 올려려고 합니다.
3주차에도 2주차와 동일하게 하루 2시간 반씩 집, 사무실에서 번갈아가면서 착용했고, 발등이 너무 조이지 않을정도로 착용했습니다. 2주차에 조금 조여서 착용을 했었는데 통증이 있어 약간 느슨하게 착용했네요.
비포 애프터 및 착용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12월 중순에 말씀드렸다시피 너무 바빠서 주로 사무실에서 많이 착용했었네요.
전체적인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속 착용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착용할 때 조금 더 빠르게 고정할 수 있어서 만족도는 약간 올라갔는데요.
아직까지 눈에 띄는 변화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기분상 뭔가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더이상 증상이 나빠지진 않는듯한 느낌이랄까 그정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