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가 바뀌었습니다.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되었네요.
이렇게 또 한 살을 먹는군요.
나이는 많아졌지만 작년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보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칼브라운 목견인기를 꺼내들었죠...!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이지만, 연말에 연휴기간이 있어서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주로 사용했습니다.
넷플릭스를 볼 때 자꾸 튀어나오는 목을 집어넣기 위해
칼브라운과 함께 시청했지요.
방향이 바뀌어서일까,
아니면 회사가 아닌 집이어서일까.
미세하지만 변화가 보입니다!!!
헝클어진 머리는 흐린눈하고 보면.......
목이 전보다 들어간 것 같습니다.
더욱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체크리스트>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