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스코 넥해먹' 5주차 사용기를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지난 4주차 까지는 아직까지도 저에게 맞는
높이와 자세가 애매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5주차가 되니 이제 제법 저에게 맞는 높이를 편하게 금방
찾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의 내구성은 그대로입니다 :)
▲ 0주차 개봉기때의 목과 어깨 상태.
▲ 5주차의 목과 어깨 상태.
사용 직후 변화를 찍었더니, 뒷머리가 눌려 엉망이 되었네요.
정확한 전후사진을 위해 다음번엔 머리를 정돈하고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과 자세에 큰 변화는 아직까지 없는 듯 보입니다 :)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