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다 지나고 1월도 여러 날이 지났네요.
저는 여전히 격무에 시달리며 허리통증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돌아가면 꼭 자기전에
가장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스트레칭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집이다!!! 하는 마음으로 매트에 누워 스트레칭바를 사용하면
허리가 시원해져서 무아지경 표정이 되곤합니다.
모자이크 너머로 보이는 편안한 표정....
허리가 눈에 딱 보이게 바로잡아지는 것은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사용할 때마다 확실히 허리가 시원하고,
뻐근했던 것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더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주차 체크리스트>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