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교정 및 앉았을 때 목 자세까지 교정해주는 칼 브라운 목 견인기 6주차 사용 후기입니다.
설레는 연초 연휴를 마무리짓고, 어느덧 전 사무실로 컴백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일을 하지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목이 한껏 튀어나와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목이 튀어나온 채 일을 하다보면 목은 물론 어깨도 아프고
특히 승모근이 엄청나게 결리더라고요.
저는 주섬주섬 칼브라운을 찾습니다.
착용을 하고 좀 쉬고 싶지만, 다시 모니터를 쳐다보며 일을 합니다.
확실히 목 견인기를 착용하고 나면 어깨피로까지 덜하긴 합니다.
이제 칼브라운은 제 사무실의 동반자입니다.
확실히 자세가 고정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오래 착용하기엔 다소 불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교정효과가 보이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착용할 예정입니다.
비교가 쉽도록 다른 쪽을 보며 찍어보았습니다.
저만 미세한 변화가 느껴지는 걸까요...?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사용해볼게요!
<체크리스트>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