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동안 그저 푹 쉬었는데 왜 허리는 비슷하게 아플까요.
아마 와식생활을 많이해서일까요?
연휴를 잘 보내고 스트레칭바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스트레칭바를 이용해 허리 스트레칭을 하고
시원하다~ 소리를 내면 우리집 고양이가 항상 다가옵니다.
집사 뭐하냥, 하고 물어보곤 하죠.
종종 목이 뻐근하면 이렇게 목 뒤에 두고 누워
목 스트레칭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목이 아주 개운해집니다.
외관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사용기가 끝나더라도 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자기전에 스트레칭바를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도 저희집 고양이와 함께 스트레칭바를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