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짧았던 연휴가 끝났습니다.
4일었지만 체감상으론 하루 정도 쉰 것 같은데
어느덧 연휴가 끝나버리더라고요...
사실 저는 목견인기를 사무실에 쓸 때가 가장 효과가 좋았는데
연휴가 있다보니 이번주에도 집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넷플릭스를 볼 때 목견인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집중하다보면 한없이 목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목에게 나대지말라고 견인기를 통해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업무를 보며 더 많이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이상하게 지난 주가 거북목이 덜 심해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도 업무를 보며 주로 착용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남은 시간도 꾸준히 사용하고 거북목을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