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알파입니다.

건강용품 롱텀리뷰 중 무지외반증, 소건막류 변화를 위한 발가락링 BK-GOLD 12주차 총평 리뷰입니다. 주차별로 정리한 후 비교표로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2주차까진 착용샷만 업로드를 진행한 점 참고바랍니다.

먼저 0주차입니다.

이어서 1주차입니다. 실내용과 실외용 중, 엄지발가락을 잡아주는 형태의 실외용을 주로 착용했습니다.  

착용시간은 2시간, 착용난이도는 상당히 쉬웠습니다.

2주차 때는 기존에 썼었던 비슷한 제품들과 차이점을 비교해봤었습니다. 이전에 썼었던 비싸게 사서 구입했던 제품에 비해 강도가 조금 약했지만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착용시간은 2시간 반으로 늘렸습니다.

3주차 때 느꼈던 점은 착용하지 않았을 떄에 비해 굳은살이 좀 줄었다는점이었습니다. 

4주차 때부터 약간씩 효과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착용을 해서 그런지 말려있던 발가락에 약간씩 펴진 느낌이 들었었네요.

5주차에도 지속적으로 1일 1회 2시간 반 착용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하루종일 양말을 신고있다보니 제품 특성상 아침에 끼지 않으면 조금 착용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가능하면 집에서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주였습니다.

6주차 때도 2시간반씩 동일하게 사용했으며, 주로 사무실에서만 사용했습니다. 

7주차부터는 사용시간을 30분씩 늘려서 1일 3시간씩 사용했습니다. 3,4번째 발가락이 약간 펴졌다는 느낌을 받았던 주였네요. 

8주차 때도 동일하게 3시간씩 사용했습니다. 다만, 땀 때문에 조금 착용하기가 어려웠고 착용했네요. 

9주차 때부터는 착용을 정말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발가락 밸런스가 잡히는 느낌이 들었던 주였습니다.

10주차 때는 적응이 되서 그런지 기존에 약간 있었던 강도가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11주차 때는 조금 할일이 많아 3~4시간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뻐근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다만 체감변화는 크게 없었네요.

마지막 12주차와 0주차를 비교해보면, 생각이상으로 극적인 효과를 보긴 어려웠는데요. 착용했을 직후에는 주차에 따라 효과를 느낄 수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긴 기간을 통틀어보면 생각보단 효과가 높진 않았네요. 

표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동안 롱텀리뷰에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