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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50% 돌파! 인텔 꺾은 AMD 프로세서 '돌풍 아니라 태풍이었나?'

다나와
2019.07.12. 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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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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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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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6월 컴퓨텍스2019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발표현장


프로세서 시장의 ‘영원한 2인자’로 불렸던 AMD가 인텔을 꺾으며 라이젠의 인기가 단순히 돌풍이 아님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AMD 점유율 상승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프로세서 점유율 추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AMD 프로세서의 판매량과 판매금액 점유율은 지난 7월 10일부터 각각 51.72%와 50.23%로 인텔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젠2 아키텍처가 적용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된 7월 8일 이후 점유율이 급격이 상승, 새 프로세서의 관심이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의 관심도를 유추할 수 있는 단순 클릭 데이터에서도 이미 AMD가 인텔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3일부터 AMD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급기야 7월 11일에는 AMD 프로세서가 71.39%, 인텔 프로세서는 28.61%로 집계된 것.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되기 직전인 7월 6일부터 11일까지의 평균 판매량 점유율을 보면 1위는 여전히 인텔 프로세서였다. 아직은 9세대 코어 i5 9400F(19.78%)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것. 하지만 라이젠 프로세서도 상위권에 두루 배치되면서 고른 인기를 얻고 있음이 확인됐다. 2세대 라이젠 5 2600(11.24%)을 중심으로 라데온 베가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라이젠 3 2200G(9.03%)이 2위와 3위에 포진한 것이 그 예다.


external_image

▲ 인텔 코어i5-9세대 9400F (커피레이크-R)


여기에 7월 8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점유율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라이젠 5 3600(7.79%), 라이젠 7 3700X(5.65%), 라이젠 5 3600X(2.0%), 라이젠 9 3900X(1.73%) 등 11일 데이터만 보면 일 점유율이 1.87%에서 10.45%에 달한다. 시장에서 적지 않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판매 금액에 따른 점유율 추이도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면 인텔의 독주는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AMD가 고른 영역에서 두루 판매되면서 점유율 상승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는 판매량과 마찬가지로 9세대 코어 i5 9400F(14.55%)를 차지했으나 2세대 라이젠 7 3700X(10.34%)이 2위로 바짝 추격 중이다. 3세대 라이젠 5 3600가 4위(8.23%) , 라이젠 9 3900X가 6위(4.92%) 등 새로 투입된 프로세서가 판매 금액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AMD 라이젠 프로세서 열풍은 지난 2017년 출시된 1세대 제품 이후 꾸준히 감지됐다. AMD의 암흑기라 불리는 FX 프로세서의 실패 이후 혜성처럼 등장한 새 라이젠 프로세서는 기존의 소비자 인식을 뒤집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세대는 한 방이 부족했다. 성능은 기존 프로세서를 뛰어넘기는 했으나 경쟁 프로세서를 압도할 무언가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었다. 그러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많은 변화를 품으며 주목받았다. 7nm 미세공정을 바탕으로 성능 향상은 물론이고 더 많은 물리 코어와 논리 코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최신 인터페이스에 대응하면서 잠재력까지 갖췄다. 1세대 라이젠부터 사용하던 AM4 소켓 플랫폼을 채용한 것도 시장에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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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7 3700X (마티스) (정품)



반면, 인텔은 수급 불안 문제와 함께 뚜렷한 성능 개선을 이루지 못하면서 점유율을 AMD에 일부 잠식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경쟁 프로세서로 눈길을 주기 시작한 것도 점유율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하지만 연내 도입 예정인 새 미세공정(10nm) 기반 프로세서 등장과 차후 대응에 따라 시장 분위기는 얼마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다. 하반기 프로세서 시장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글 강형석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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