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는 서브컬처 게임에 있어 '역주행의 신화'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주년을 맞은 최근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가 28만 명에 도달할 정도로 촐시 초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는 국내 서브컬처 작품 중에서는 극히 드문 행보로, 최근 대만과 홍콩 시장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이 레드오션을 헤쳐나가고 있다.
그런 브라운더스트2가 높은 파도를 타고 중국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빌리빌리 월드 2025'에 안착했다. 출시 전부터 현지 게이머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직접 현장에 자리한 이준희PD 부터 국내 유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끈 여름 밤 테마의 비주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홍보에 나선 브라운더스트2 부스를 직접 찾아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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