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1시리즈는 완전변경을 거쳐 더욱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함께 강력해진 파워트레인, 최신 디지털 기능, 고도화된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차량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인 부분이 특징이다. 또 고성능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트림으로 출시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부분도 눈에 띈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서킷에서 해당 모델의 주행성능을 경험해 봤다.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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