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쇼로 자리한 지스타 2025가 11월 13일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 주요 참가사로 손꼽힌다. B2C관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블베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까지 출시를 앞둔 신작 4종을 시연 버전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스타 야외광장에도 MMORPG 신작 '쏠: 인챈트'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를 구경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몬길: 스타 다이브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코스프레 등 귀여운 캐릭터를 강조한 전시를 마련했고, 이블베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캐릭터 홀로그램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여기에 PC, 모바일은 물론 게임에 맞춰 PS5, ROG Xbox 얼라이 X, 갤럭시탭 S11 울트라 등 여러 기기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 다양한 플레이 환경을 경험해볼 수 있다. 넷마블 지스타 2025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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