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25서 콘솔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플레이샵' 부스가 운영됐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공식 유통사인 오진상사에서 마련한 이번 부스에서는 'FC 25', '스플릿픽션', '데스스트랜딩2' 등 PS5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되었다.
아울러 '고스트 오브 요테이' 한정판을 비롯해 PS5로 출시된 작품의 한정판 타이틀은 물론 PS5 프로, 듀얼센스 등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구매존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특히, 그란투리스모7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아케이드 기기를 운영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