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모바일게임 '스타세이비어'가 출시됐다. 매력적인 캐릭터 모델링, '여정'이라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 유머러스한 메인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다. 출시 직후에는 BM 관련 지적도 있었으나,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가 사과 방송을 통해 여러 문제점 개선을 약속하며 호평 받기도 했다.
그런 스타세이비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 2025(AGF 2025)' 1홀 입구 앞에서 거대한 부스를 열고 유저들을 찾았다. 현장에는 게임 핵심 콘텐츠인 '여정'에서 캐릭터들이 훈련하듯 펀치 기계를 직접 때리고 발판 위를 달리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체험을 마치면 주인공 일행인 '보이저 구원단'의 '스마일'이 그려진 가방도 얻을 수 있다.
[관련기사]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