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프로젝터 전문 기업 프로젝터매니아가 새롭게 선보인 65형 전자칠판 PJM-Board 65 EDU가 국내 온라인 쇼핑 비교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PJM-Board 65 EDU는 4K UHD 고해상도를 지원하여, 강의, 프레젠테이션, 회의·수업 등 다양한 용도에서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20포인트 멀티터치 + 듀얼펜 지원을 통해 여러 명이 동시에 터치를 이용해 필기, 확대/축소, 드래그 등이 가능하며, 실제 칠판처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입력이 가능하다.
4 mm 무반사 강화유리를 적용해 반사나 눈부심을 줄여 밝은 조명 하에서도 눈의 피로를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무선 미러링과 USB, HDMI, VGA 등 다양한 입출력을 통해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하며, 무선 미러링 기능으로 노트북 · 태블릿 · 스마트폰과의 호환성도 높아 회의실, 강의실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128 GB 내장 저장 공간과 자체 안드로이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별도 PC 없이도 프레젠테이션 자료, 판서 내용, 이미지 및 영상 파일 저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다나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다나와 내 동일 카테고리 제품 중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올라, 가성비와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리는 소비자에게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전자칠판 대비 월등히 업그레이드된 터치 반응과 4K 해상도로, 강의실, 회의실, 학원, 스터디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프로젝터매니아 측은 “PJM-Board 65 EDU는 단순한 전자칠판을 넘어, 교육과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하나의 플랫폼”이라며, “향후 75형 이상의 대형 제품군, 추가 액세서리 및 판서 SW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업무·커뮤니티 공간 등에서 디지털 인터랙티브 보드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로젝터매니아의 PJM-Board 65 EDU는 우수한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다나와에서도 인정한 제품의 우수성을 통해 시장에서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다목적 공간의 스마트화, 디지털 수업 및 회의 환경 구축을 고려하는 학교·기업·학원 등에게 유력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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