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앤 웰빙 기업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는 디지털 터치 패드와 더블 레이어 액세서리로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2014년형 '디지털 에어프라이어'(HD9230)를 출시한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온도 및 조리 시간을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디지털 터치 패드와 꼬치, 생선구이 등의 다양한 레시피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더블 레이어 액세서리를 장착해 조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2011년 7월 출시 직후 연 30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초기 모델에 최근 출시한 2세대 ‘아방세 에어프라이어’의 강점인 디지털 터치 패드를 적용한 것.

필립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의 디지털 터치 스크린은 요리 시간을 최대 60분까지, 요리 온도를 최고 200도까지 사전 설정 할 수 있는 타이머로, 1분, 1도 단위까지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입맛에 맞는 최적의 요리를 완성시켜 준다. 또한 자동 종료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가 전원을 켜 둔 채로 다른 작업을 하더라도 조리가 완료되었음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필립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의 더블 레이어는 에어프라이어 내부 공간을 두 개의 층으로 나눠 서로 다른 재료를 섞이지 않고 동시에 조리할 수 있도록 한 액세서리다. 야채와 고기가 함께 들어가는 레시피나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겹쳐 쌓을 수 있는 꼬치 요리 조리 시 유용하다. 치킨 윙, 생선구이나 베이킹 등 부서지기 쉬운 식재료를 조리할 경우에도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다.

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분 주방 가전 마케팅 담당 이소연 과장은 "지난 10월 출시한 아방세 에어프라이어가 온라인에서만 첫 달 판매 예상치 대비 약 6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최고급 사양을 갖춘 아방세 에어프라이어의 강점을 많은 소비자가 누릴 수 있도록 기존의 인기 모델에 디지털 터치 패드를 탑재하고 액세서리를 추가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제 필립스가 지난 10월 출시한 2세대 ‘아방세 에어프라이어’의 첫 달 온라인몰 판매량은 2011년 7월 필립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에어프라이어 모델(HD9220)의 첫 달 온라인몰 판매량 대비 약 66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특허 받은 에어스톰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른 속도로 순환시켜 추가 기름 없이 식재료 내의 기름을 사용해 튀김, 베이킹, 구이 등의 다양한 요리를 조리하는 건강 가전이다. 기존 튀김 방식 대비 최대 90%까지 지방 함량을 줄일 수 있으며(새우튀김의 지방 함량 비교 경우) , 기름 없이 담백한 튀김, 구이, 케이킹 등 다양한 요리를 구현한다. 내장 에어필터가 냄새와 연기를 걸러주어 요리 후에도 집 안에 냄새 베일 염려가 없고, 사용한 용기 및 액세서리는 분리해 식기 세척기로 세척 가능하다.
필립스 2014년 형 디지털 에어프라이어(HD9230) 구입 시에는 요리 전문가가 제공하는 튀김, 굽기, 로스팅, 베이킹 등 다양한 저지방 요리 비법이 담긴 세계 각국의 레시피 북이 함께 제공된다. GS홈쇼핑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39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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