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차의 중형세단 SM6와 오는 6월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경찰차로 변신했다. 데일리카는 SM6와 트위지가 경찰차로 튜닝되는 전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튜닝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소속의 전문 튜닝 회사에서 맡았다. SM6와 트위지는 선팅을 시작으로 거품세차, 엔진플러싱, 쇽업소버, 서스펜션, 머플러, 랩핑과 경광등, 시트, 블랙박스, HUD 등의 튜닝 과정을 거쳐 경찰차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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