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아구스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 등장 링컨코리아의 럭셔리 대형 SUV인 링컨 내비게이터 컨셉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링컨코리아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링컨 내비게이터 컨셉트를 포함해 최고급 럭셔리 대형 세단이자 링컨의 기함인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 진화한 디자인 DNA를 담은 MKZ와 연비효율성까지 살린 MKZ 하이브리드, 링컨 최초의 컴팩트SUV인 MKC 및 링컨의 베스트-셀링 대형 SUV인 MKX를 선 보인다.

한편, 링컨관은 서울모터쇼 제1전시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4월 1일 토요일 데이비드 맥기니스와의 포토세션을 다시 한 번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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